신주쿠, 시부야, 시나가와 등 도쿄 중심부 여행을 계획중 이라면 추천 합니다.
시나가와역과 1정거장 차이라 나리타 공항을 통해 입국해도 넥스를 이용하면
1시간 30분대면 충분히 호텔까지 도착이 가능 합니다.
이 호텔의 장점은 오사키역과 매우 가까운 위치라 할 수 있습니다.
개찰구를 나와 약 200여 미터만 이동하면 호텔 프런트에 도착할수 있고
역과 같은 레벨의 위치라 계단도 거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호텔과 같은 건물인 오사키 뉴시티내에 쇼핑센터 라이프마트와 다이소가 작지 않은 규모로 입점되어 있고
문구점과 산리오 샵까지 갖추고 있어 기본적인 쇼핑은 여기서 다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희도 결국 이온몰은 가지 않고 여기서 식료품, 소품 등을 구매 했습니다.
객실은 모더레이트 트윈룸을 이용했습니다.
3인의 성인이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이 없을 정도로 룸 사이즈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욕실이 작았는데 그점은 좀 아쉬웠네요
하지만 도쿄에 다시 온다면 꼭 다시 재방문 할 만큼 좋은 호텔이라
생각되네요
Käännä
Am I an explorer
Moderate kolmen hengen huone - Tupakoimaton
Majoittunut 12. 2024
Perhe
4 arvostelu
3.7/5
Lähetetty 2.2.2025
Location convenient since it’s directly connected to Osaki 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