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사진과 같이 시설도 충분히 좋고 엄청 넓습니다.
전자렌지,커피포트,큰 침대,와인바같이 앉을 수 있는 곳까지 플러스 바로 숙소앞 편의점까지.. 시설은 매우만족합니다.
다음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이용할 의향도 있습니다만 몇가지 느낀 단점이 있습니다.
1. 방음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
2.2층은 엘리베이터가 운행하지않습니다.
3.웃풍이 들어 창가는 추울수 있습니다.
4.가장 짜증났던 것으로 오후 늦게 체크인 했습니다만 프론트 여자 직원이 전화를하며 응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전화가 급해 그럴수있다 생각하여 기다리니 전화를 받으며 셀프 체크인을 하라길래 옆에 테블릿통해 했습니다. 체크인 종이가 나오면 거기에 비밀번호를 찍고 번호를 누르고 방에 들어가는 방식인데, 직원이 전혀 설명없었기에 저희는 종이만 받고 올라갔고 엘리베이터가 안된다는 설명도 없어서 엘베를 기다렸다 내렸다 다시 계단으로 올라가서 비밀번호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프론트로 내려갔을땐 그새 직원은 퇴근하고 없었습니다. 비밀번호를 모른채로 발만 구르다 트립닷컴 고객센터 덕분에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시설 이용에 대해서도 전혀 설명을 못들었기에 쓰레기나 세탁물 교환방식도 셋째날 아침에서야 복도를 보고 눈칫밥으로 때려맞춰 교환했습니다.
직원 한 명 때문에 매우 불쾌한 경험을 했고 이것에 대해선 시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사진으로 비밀번호가 안찍힌 체크인 종이 첨부합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