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27. joulukuuta 2024
✔️바로 위 편의점 있음. 근처 카페 음식점 조식 집 등 여러 인프라 많음. 역이랑 매우 가까움 도보 5분 이내라 위치 매우 굿.
✔️ 24시간 체크인 가능함. 새벽 2시경 도착했는데 바로 가능했고, 영어 가능하신 스탭 있어서 편함. 자리 없어서 혼성+여성 1박씩 나눠서 했는데 여성 도미토리로 바꿔서 연박하게 해주심!
✔️ 라운지 크고 편함, 짐정리 걍 해두댐, 키친 및 음식먹을 공간도 제법 크고 쾌적. 낮시간대에 커피머신 이용 가능, 간단한 과자 몇가지와 티백 몇가지 있음. 냉장고 있음. 간단 조리 가능.
✔️여성 도미토리는 입장 시 카드 총 3번 찍고 들어가야해서 번거롭긴한데 그만큼 안전해서 좋았음. 슬리퍼 제공, 수건 하루 무료 제공, 그 뒤론 추가금 있음. 이층 침대에 이층에 배정받았는데 각 칸마다 버티컬 있어서 사생활 보호 굿. 생각보다 층고가 높아서 무릎 꿇고 않거나 구부정하게 일어서서 옷 갈아입기 가능, 제법 깊은 개인 보관함 침대 맡에 있음(캐리어는 안들어감, 백팩 가능), 얕은 테이블과 탁상거울 있어서 화장 가능, 공용 캐리어 두는 공간 제법 넓게 있음
✔️화장실이 공용이긴하나 샤워+변기칸, 샤워칸, 변기칸 등 다양한 옵션으로 칸도 각 3-4칸씩이라 매우 널찍하고 편리함. 면봉, 가글, 솜,치실 등 구비.
👎침대에 먼지가 많았음. 먼지 알러지 있거나 침구 청결도에 예민하면 조금 별로일듯! 완전 비위생적!이런건 전혀 아닌데 쬐끔 더러웠음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