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27. lokakuuta 2024
1. 청결도
안은 생각보다 깔끔했다.
쓰레기통도 별 말 없어도 비워 주고, 침구와 수건도 새로 갈아주었다.
청결도 면에서는 상당히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2. 주변시설
밖으로 나오면 바로 타이페이101타워가 보인다.
걸어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시청역이 나오며, 웬만한 장소는 지하철 및 버스로 전부 이동 가능하다.
3. 제공품목
면도기, 머리망, 칫솔 등은 1층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듯하다.
커피, 차는 마셔보지는 않았지만 1층에서 제공해주는 듯하다.
지하에는 바가 있지만 가보지는 아니하였다.
객실마다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기본 제공되나, 허브 향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다고 생각된다.
무료 wifi가 제공된다.
객실에 냉장고는 없고 복도에 냉장고가 있다(개인이 이용 가능한지는 모르겠다)
4. 넓이
사진과 같다.
다만, 2박 3일간의 여행에 있어 불편한 점은 없었다.
캐리어, 가방, 카메라가방을 불편함 없이 수납할 수 있다.
테이블에서 간단한 태블릿 및 노트북 작업이 가능하며, EU/US 등 다양한 국가의 충전기를 연결 가능하다.
4. 유의사항
7층 이상의 방일 경우,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간 뒤 계단으로 올라가야 들어갈 수 있다.
복도가 좁으니 짐이 많은 사람들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1인용 객실의 경우, 신장 175cm 기준으로 자는 데 불편함은 없으나, 발 쪽에 tv가 위치해 있다 보니 그보다 키가 더 큰 사람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