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하고 정신 사나운 도심지가 아닌 한적한 소도시에 위치하고 있어 주변의 자연환경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오츠역과도 도보로 10분 이내의 위치에 있어 접근성도 매우 용이 하였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큰 호수가 있어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아름다운 호수뷰와 함께 기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호텔 근처로 나가서 좀만 걷다보면 여행객들이 득실거리고 긴 웨이팅이 있는 도심지의 식당과 달리 오랜시간 현지인들만 이용하여 맛과 정통성이 입증된 훌륭한 식당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호텔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오츠역 근처와 호텔 주변을 달리며 일본인들의 여유로운 일상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근처에 있는 소규모 신사들을 방문하고, 저녁에는 호텔에 있는 온천에서 목욕을 하고 개운한 상태에서 객실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으면 정말로 이것이 진짜 여행이고 힐링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된다면 언제든 재방문을 하고 싶습니다.
Käännä
6/10
Majoituspaikan vastaus: 이번에는 수많은 호텔 중에서 비와코호텔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귀중한 시간 중에서 입소문에 투고 받고 거듭 감사드립니다.여러 번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기 때문에, 여러분으로부터의 의견·감상의 하나하나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새로운 서비스의 향상에 노력해 가겠습니다. 손님의 또 오는 것을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Vieraskäyttäjä
deluxe-kerroksen kahden hengen huone (40㎡)(lumina)
It is not a typical Japanese hotel with small room, the room is spacious with balcony facing the lake, perfect view. Breakfast also very good with wide range of buffet selections. At the same time, the rate also very high. For staying in Kyoto, if I was not follow my friends booking, I won't pay such expensive rate to stay in this hotel, hotel is good but for me is not necessary.
Käännä
Majoituspaikan vastaus: Thank you very much for choosing Biwako Hotel from among the many hotels available. We would also like to express our gratitude for taking the time out of your valuable time to post a review.We will continue to provide high-quality service, never forgetting that you are spending your precious time at our hotel.We look forward to your continued patron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