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들의 친절함과 호텔 시설 모두 어느하나 빠짐없이 여행을 즐기기에 좋았습니다.
25개월 아기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넓직한 방 크기와 방 안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부분이 좋았고,
멋있게 지어진 건물이 입구에서부터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택시 예약도 해주셔서 편안하게 돌아올 수 있었어요.
우라이 옛거리에서 조금 거리가 있어 이동이 불편했으나, 옛시장보다는 리조트 내에서의 휴식이 목적이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리조트 바로 옆에 편의점과 대만 음식 맛집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2회 이용할 수 있는 대중탕에서 즐긴 노천 온천은 대만 여행에서 손꼽히는 순간이었어요. 부모님을 모시고 다시 가보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Käännä
LeongCharlotte
Kahden hengen huone(brooks)
Majoittunut 1. 2025
Matkusta ystävien kanssa
2 arvostelu
3.0/5
Lähetetty 19.1.2025
A bit old but seems the best one nearby
Käännä
QI
Kahden hengen huone (twin) - Hotelli(brooks)
Majoittunut 12. 2024
Perhe
3 arvostelu
4.7/5
Mahtava
Lähetetty 17.1.2025
距離景區有點遠,性價比一般
Käännä
Vieraskäyttäjä
Kahden hengen huone (twin) - Hotelli(brooks)
Majoittunut 12. 2024
Pariskunnat
1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8.1.2025
또 가고 싶어요
Käännä
Vieraskäyttäjä
Maisemahuone
Majoittunut 1. 2025
Perhe
1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6.1.2025
無room service 晚上若肚子餓 無餐可點-有點可惜_還好 走的到外面 即有便利商店 _大致上乾凈 方便 -
한국인 분들 여기 온천 해보세요! 물이 미끈미끈 신기한 온천수에요. 물이 정말 좋았습니다. 우라이에서 신뎬역까지 우버로 3만원정도 나오고 옛길 다니기도 위치 좋아여 다만 우라이에서 이른 아침엔 우버가 잘 잡히지는 않긴했어도 호텔에서 조식까지 먹었네요. 조식은 쏘쏘? 중국음식 어려우먼 서양식 추천! 대중온천탕은 여자/남자 탕이 나뉘어졌고 물 관리와 온도 관리가 잘 되고 있더라구요. 어무니 만족! 반면에 시설부분은 가성비 떨어져요 더블룸 리버 뷰라고 하기엔 어려웠고 뷰가 좀 답답..건물 자체가 낮아서 그런거 같아요. 그리고 방이 깨끗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네요 아무래도 온천 욕실에는 샤워기만 있고 변기가 없어요ㅠㅠ 그러다보니 온천을 하다가 화장실 가고싶으면 몸이 젖은 채로 화장실을 오가게되서 방 카페트가 젖게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목욕탕쪽 창문이 있어도 습기가 잘 안 빠져요 그점 감안하면 괜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