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obukitei arvostelua

전세탕도 아주 좋고 직원도 매우 친절했어요 가이세키와 조식도 아주 맛있고 가을이나 눈 많이 올때 또 방문하고싶네요

We enjoyed the meals very much. Public onsen is available but lacks pool selection.

位置比較郊外，建議自家或是包車前往，很有與世隔絕的感覺，飯店人員都非常親切，入住前還有螢幕歡迎我們入住，房間很大的榻榻米，晚間套餐非常豐盛，還有印上我們家的姓氏，儀式感滿滿，早餐是buffet形式，還有現烤的扇貝和現做的玉子燒，物超所值，有機會一定會再次入住。

최고의 료칸 ㅠ_ㅠ 또 가고 싶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특히 케이토!) 사람도 많이 없어서 거의 노천탕을 프라이빗하게 썼습니다. 가이세키도 짱짱 맛있어요!!!!!

房間風景不錯，還有浴池看景。餐食豐富，服務員都是年輕人，進門玄關是個庭院，下雨☔️，服務員拎着行李箱走。很幸苦。

료칸을가구싶은데 가장가까운곳을 찾는게 이곳이었어요.나고야역에서 한번전철을 갈아타고 도착한 유노야마온센역 굉장히 시골이구요.역앞은 상점하나없는 다 문닫은 폐허?같은곳이었어요.자판기에서 음료하나 사먹구 료칸에 전화하니깐 10분정도걸려서 차가왔어요.료칸시설은 10점만점에 6.5??좀 오래되기도했구요..프라이빗 료칸은 5500엔 더주고 사용했는데 좋더라구요.대욕장도 노천탕있어서 좋고 물도 매우좋아요.미끌미끌합니다.저녁신청했는데 생맥주도시켜먹을수있구 식사는 쏘쏘했어요.먹을게없는?? 아침 식사는 뷔페입니다 가정식 같은종류에요.거의 일본사람들이고 근처산이 있는지. 케이블카 다니고 등산복입은 사람들이 좀보여요.동네는 거의죽은동네여서 돌아다녀보진않았어요.산윗쪽이라 물맑고 공기가좋아오.

また行きたいです 今度は紅葉の季節にゆっくりと

気取りで、志賀直哉の、菰野町訪問、すこしだけ、執筆もいたしました。三年越しの直木賞狙いです、三年前新設の、お風呂にも、🛀入りました。わさわさやさや予約ょュラやけにやはりあれ任三郎ニセコノユリユニねままだけど母よろしければ7日ユゅめ、^_^やさや左右ュナ屋結らっしゃいませ」やさやかやまにや无レナやにやなに似たなぬだは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