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the first place, after 6 other Hotels, that we have literally been eaten alive by mosquitoes 🦟.
You can park your car in front of the hotel.
Water bottles, you are allowed only 1x 500 ml per day or you'll need to pay ₩1,000 for each bottle.
Towels, the small ones, you get 2 each day new.
Good location and plenty of shops and restaurants around.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supportive to.
Käännä
오리공공
Twin-huone
Majoittunut 6. 2024
Muu
3 arvostelu
5.5/10
Lähetetty 3.7.2024
위치는 좋아요. 저렴해서 연박했던 거 였는데 다른 거는 다 무난했는데 침구류 청결도 충격; 보려고 본 게 아니라 이불 덮고 몇 번 움직였더니 이불커버가 벗겨짐...그래서 다시 넣으려고 하다가 발견... 침구류에서 냄새도 나고
특히 베개 진짜 쓰레기 같음...맥아리도 없고 진짜 푹 꺼져서 목만 더 아픔 차라리 안쓰는 게 나음
여러숙박업소를 이용해 봤지만 이런 최악의 경우는 처음 입니다. 명칭은 전주관광호텔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인데 주차장은 비좁아 차를 주차할수가 없고 , 룸은 모텔보다도 작고 겨우 작은 침대 두개가 들어감 방이었고, 각종 편이물 또한 제대로 설치된게 없었습니다. 화장실은 세면대 배수구물이 그냥 바닥으로 흘러나왔고, 비누도 없고, 화장지도 없고... 그냥 하루저녁 잠깐 자고가니 참고 숙박을 했는데 아침에 갑자기 화재 경보기가 작동하여 헐레벌떡 뛰쳐나왔는데 카운터 여직원은 아무영문도 모른체 여기저기 들여다만 보고...
결국 간단히 세수만 하고 체크아웃했습니다. 이런 숙박업소를 트립닷컴에서 추천하셨으니 책임지고 환불을 해주십시오. 화재경보 작동하여 아래층에 내려와 여직원이 여기저기 확인하는 동영상은 촬영해 놓았습니다. 그냥 예약하지 않고 아무 모텔이나 들어갔어도 이보다는 시설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숙박업소가 많이 있는데 , 그래도 트립닷컴을 믿고 미리미리 예약한것이 고작 이런 수준이라니 실망을 넘어 절망감을 느꼈습니다. , 당일 아침 호텔에서 여직원에게 항의하고 환불을 받으려 했는데, 직원이라고는 아무도 없고 여직원 혼자서 화재경보기 작동원인을 찾는라 헤매고 있어 그냥 나왔던 것입니다.
위치적으로 시내에 위치하고있어 갱리단길 여행이 좋습니다. 맛집진짜 많고, 일본음식집이 되게많아요. 새로운 가게도 계속 생겨나는것같고 놀거리도 많습니다. 걸어서 다 갈수 있어요
서비스는 딱 가성비 적당하고 좋았습니다
사장님 매우 친절하십니다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청결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ㅠㅠ 가성비에따라서
어쩔수 없는 부분인것 같아요 그래도 막 심각하지는 않았어요
시설에서 좋은점은 침대가 정말 좋았습니다
넓고 더블베드 겹쳐서 위에 매트 깔려있는데 정말 잘잤어요
난방시스템이 잘되어있어서 겨울에 여행할때 너무좋은 숙소같습니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이뻐요
하지만 빗이라던지 기본스킨로션없고 고데기없고
커피포트 쉰내나고 뭐가많이없고 단촐해서
숙박느낌보단 잠시쉬어가는 느낌의 숙소같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잘 묵었다가 아주만족하며 돌아왔습니다
Water from previous customer left in kettle before I opened. Staff took kid to play at front desk all the times. Staff told me take suitcase to trunk room by myself. Soap dispenser was broken. Double bed is a lie, they are single bed that put toge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