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보드도 탈겸 왔어요.
오래된 콘도이지만 깔끔하고 불편한 점 없이 쉬다 가요.
대학교 오티기간이라 조금 쿵쿵거리고 소음은 있었지만
하루종일 보드타고 기절하듯 자서 잘때는 못느꼈네요.
비수기기간에 객실가격은 괜찮은 것 같네요.
Käännä
Vieraskäyttäjä
Standard kahden hengen huone (A13) : 20000 KRW lisämaksu (per yö) rinteenäköalasta
Majoittunut 1. 2025
Perhe
2 arvostelu
9.5/10
Mahtava
Lähetetty 17.2.2025
근처 볼일 있어서 왔다가 바로 올라가기 힘들어서 1박 예약했어요. 가장 기본형인데도 불구하고 슬로프가 보이는 방향이어서 전망이 나쁘지 않았고, 직원분 설명이 친젏하셨어요.
3명이 하루 있기 좁지 않았고, 사우나, 편의점, 먹거리, 놀거리가 지하에 많고, 생각보다 큰 규모에 놀랐어요.
다음에도 재이용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