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가 안나와서 샤워를 못했습니다. 전화로 여러차례 문의를 드렸었는데 처음엔 보일러 온도를 올려놨다고만 말씀하시고 끊으시고, 다시 전화를 드리니 고치고 있다고 말씀하시더니 세번째 전화에서 그제서야 전문이 아니라 해결히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다른 객실에서 확인해본 결과 이정도면 그렇게 차갑지 않은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희 방만 그랬는지 모르겠으나 전혀 보일러가 돌아가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외국인 친구가 대구까지 와서 모처럼 즐거운 여행의 마지막날 이었는데, 샤워도 제대로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추운거 참아가며 머리만 재빨리 겨우 감았습니다.
Käännä
Turan French
Sypressihoitohuone
Majoittunut 12. 2024
Matkusta ystävien kanssa
29 arvostelu
1.0/5
Lähetetty 25.1.2025
It was a place we had stayed before, but this time our travel plan changed, but they did not allow cancellations or changes, so this situation bothered us a little. Our money was wa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