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국말로 적을께요^^
처음에 . 요청한 전망좋은 방이 아니어서. 뷰 기대하고 온건데... 하니. 그냥 하나 보여주는게 아니라. 델고다니면서 . 이 방 어때? 이 방은? 그럼 이 방은? .. 하며 정말 성의있게 선택지룰 주는 걸 보고. 정말 이 호텔로 하길 잘했다- 생각했음. 근데. 처음에 보여준 마운틴뷰를 내가 몰라봤다는게 함정. ㅋ
근데. 영어가 짧은 관께로 내 의도와 상관없이. 고맙단 말을 아끼게되고. 너무 오랜만의 나홀로 여행이라 팁 주는것도 깜빡해버림 ㅠㅠ
리셉은 물론. 레스토랑 조식스탭들도 어쩜 그리 하나같이 친절하고 웃음 활짝인지!!! ♡♡♡
나름. 중앙통인 워터프런트까지 셔틀도 있어 . 씨티투어버스랑 ㅇ
잘 활용하면 시내 훑는 건 문제 없음. ***? 동네에 어설프게 숙소잡는것보다 전망좋고. 밥 맛있는 더블트리 힐튼으로 오세요!!!
본의 아니게 까탈스런 고객이 되어 너무 속상했지만. 머무는 내내 너무 편하게 있었음. 마지막 날인 오늘까지도 감사하게 짐을 맡아주고 있음.
아참. 조식 엄청 맛있고. 빵도 막 싸가라 하고 ㅋㅋ . 완전 초긍정의 대문자E 집단.. ㅎㅎ
사진은 내 방에서의 뷰.. ^^
It's a Hilton hotel, so the room environment is okay. Overall the staff are super welcoming. We did not order the breakfast as it needs to be added on, and the surrounding environment is safe and secure. The overall capability/price (C/P) ratio was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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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ymi käyttäjä
Kahden hengen huone
Majoittunut 4. 2024
Pariskunnat
4 arvostelu
4.7/5
Mahtava
Lähetetty 23.5.2024
Очень чисто, тихо и комфортно. Вид на Сигнальную гору!!!
Вкусные разнообразные завтраки (шведский стол).
Немного далеко от центра. При гостинице есть магазин и несколько кафе на цокольном этаже. Парковка платная (120 рандов в сут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