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살은 조금 오래된듯한 느낌른 있었지만 상상할수 없이 저렴한 가격과 넓른 룸과 욕실은 정말 최고 였던것 같아요
지하철역이랑도 가까워 어디던지 편하게 이동도 가능했구요
최고입니다
Käännä
Vieraskäyttäjä
Deluxe Double -huone
Majoittunut 9. 2023
Liikematkustajat
2 arvostelu
1.0/5
Lähetetty 29.10.2023
最悪でした!
2度と行きたくないです。
汚い、掃除も出来てない。
施設もかなり老化してて臭いが酷い!
絶対にもう泊まりなくないです。
家族でもビジネスでも行かない方がいいです。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호텔이라는 이름을 빼야하는 곳입니다
두번다시 가고 싶지않습니다
더럽고 청소도 안되어 있고 화장실도 물이 하루종일 흐르고 하수도 냄새가 올라와서 방안에 가득해서 머리가 아플정도에요
다른 방은 화장실 물이 안나와요
녹슬고 샤워가 잘 안나와요
드라이기도 없어요 카운터에 빌려준다는 글도 없고 빌려달라고 했더니 수량이 없어서 못 빌리고…
고객과 간 부산 출장은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그 후에 예약을 취소 하려고 해도 잘못을 인정 하지 않고 다른 방을 바꾸어 준다고 했지만… 전날도 다른 방을 바꾸었지만 다른방도 동일한 상황이었습니다 신뢰가 없는 상황에서 취소를 요구 해도 거절 당했습니다
앞으로 이 호텔은 절대로 묵으시면 안됩니다
최악의 시간이 될거에요
It was the worst hotel
It's a place where you have to take out the name "hotel
I don't want to go again
It's dirty, it's not cleaned, and the bathroom is running all day, and the smell of the sewage is coming up, making my head hurt
Other rooms don't have water in the bathroom
It's rusty and I can't take a shower
I don't even have a hair dryer I didn't write on the counter that I would lend it to you, but I couldn't borrow it because I didn't have enough quantity…
The business trip to Busan with the client was the worst
Even if I tried to cancel the reservation after that, I didn't admit my mistake and said I would change another room… We changed rooms the day before, but the other rooms were the same When I asked for a cancellation in the absence of trust, I was rejected
You can't stay at this hotel from now on
It's gonna be the worst time 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