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푸 숙소로는 가장 깨끗해 보여서 선택했는데
숙소 깨끗하고 룸도 넓구요 뷰도 너무 좋았어요
프라이빗 대절탕 요금이 있어요. 1500엔
비즈니스 호텔같은 느낌이었고
맘에드는건 딱 하나.
룸이 넓고 깨끗하다.
디너 식사는 여느 호텔 부페와 큰 차이는 없었어요
오이타산 와규 기대했는데 너무 질겼고 정성담긴 음식은
하나도 없고
나머지 음식들은 3성급 뷔페 정도 입니다
Käännä
Anonyymi käyttäjä
perhehuone vuoristonäköalalla
Majoittunut 4. 2024
Perhe
7 arvostelu
9.0/10
Mahtava
Lähetetty 26.5.2024
整體酒店的清潔和服務很好,而早, 晚餐的食物也很不錯。
地理位置也很易找。
Käännä
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3. 2024
Perhe
8 arvostelu
8.0/10
Erittäin hyvä
Lähetetty 22.4.2024
Very Near Umi Jikogou Buffet Dinner Spread Was Really Delicious We Returned Back To Our Hotel Room With A Happy And Satisfied Personality, + Many Meaningful And Memorable Photos That My Daughter TookAnd Stomach The Oita Beef Was Really Delicious And So Amazing My Husband Really Loved And Enjoyed Eating Rooms Are Big which fits Our Family Well!!
Käännä
Vieraskäyttäjä
[merenpuoleinen] kahden hengen huone (savuton)
Majoittunut 3. 2024
Perhe
7 arvostelu
8.5/10
Erittäin hyvä
Lähetetty 4.4.2024
Nice hotel, good location, good service, recommended!
우선
온천호텔은 아닙니다. 지하1층 대욕탕 그저 구색맞춘 목욕탕에
불과합니다. 온천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근처에 있는 동네 목욕탕 물이 훨씬좋습니다.
테루유 온천 2번 다녀 왔습니다. 걸어서 10분 3백엔
위치는 지옥온천 5분거리 입니다. 그닥 그것도 별로
조식 그냥 수준이 조금 떨어집니다. 구색만 갖춘
저희는 큰방 선택해서 있었는데 큰거 말구는 그닥입니다.
한마디로 애매모호한 호텔입니다.
온천호텔도 아니고 서비스좋은 호텔도 아니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