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21. helmikuuta 2025
너무 좋았습니다. 매니저는 매우 친절하고, 위챗을 통해 바로바로 자동 번역으로 소통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이용했고 첫날은 공항에 밤 10시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데리러 와 주었습니다. 마지막 날은 시내의 다른 숙소에 묵었는데 그곳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무릉원의 천자산 장자제국가산림공원 동문까지 왕복 차량 서비스를 제공받았고, 다음날엔 금편계로 이어지는 남문까지 왕복 서비스를 제공받았습니다. 심지어 체크아웃하는 날에는 호텔 로비에 짐을 맡기고 남문까지 데려다 준 뒤, 우리가 관광을 다 마치자 맡겼던 짐을 챙겨서 데리러 와주었고, 가고자하는 목적지(다음호텔-장자제 시내)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1일차: 숙소에 오후 10시 체크인, 공항까지 픽업
2일차: 장가계 국가산림공원 동문 샌딩, 픽업(시간 조율 후 단독으로 데려다줌)
3일차: 장가계 국가산림공원 남문(금편계/확석채 방향) 샌딩, (맡겨둔 짐을 챙겨와주어서) 픽업&다음 호텔로 샌딩
#조식은 만두와 국수, 빵, 과일, 두유, 시리얼, 커피, 요거트 등이 있었습니다.
#밤 10시에 체크인하고 배고팠는데, 매니저가 식사가 필요한지 먼저 물어봐주고 국수를 제공받았습니다. 호텔에서 조식과 사진의 국수 외에 식사는 따로 하지 않았지만 매니저 말로는 쌴샤궈나 다른 여러 음식을 요리사가 해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메뉴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매력상서쇼를 보러가기 위해 택시를 한번 이용했는데 요금은 갈 때 8위안, 올 때 16위안(무릉원에서 돌아오는편은 더 돌아감+쇼가 끝난 직후라 가격이 오른듯함) 나왔습니다. 택시는 잘 잡혔습니다. 혹시라도 택시가 안 잡히면 매니저에게 부탁할 수 있을테니 위치때문에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관광지 티켓 예매를 대신 해주십니다. 저는 국제학생증으로 산림공원 입장료 할인이되기에 직적 예매했으나, 들어보니 일반 성인 기준으로는 적당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 같았습니다. 매력상시쇼나 공원 입장료 등 결제가 어렵게 느껴지시는 분은 그냥 부탁하는게 편리하고 가격에 큰 차이도 없으니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유여행 시 공원 동선이 꽤나 헷갈리는데 매니저가 지도도 주고 잘 설명해줍니다.
#매니저 mr.hu(?)는 영어를 잘 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번역기를 사용해 충분히 소통할 수 있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비수기에 방문하였고, 무료로 방을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방은 매우매우 좋았고 킹침대 2개인 방이었는데 발코니도 2개였으며, 필요한 일회용품도 다 있었습니다. 난방도 따뜻합니다. 다만 겨울엔 조금 건조하니, 팩을 챙겨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빨래건조대가 있길래 여행동안 입은 옷을 손빨래 해서 난방기 바로 옆에 말려두었습니다. 아주 빠싹 마를만큼 뜨뜻합니다. 잠옷도 있었습니다.
매우매우 강추합니다. 저는 한국인인데 한국에 이런 호텔 이런 가격에 절대 이용 못합니다. 여행 왔을때 즐기시길 바랍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