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a wonderful stay! The hotel felt a bit far when carrying our luggage from the station, but without luggage, the walking distance is absolutely acceptable. The room was spotless, and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helpful. What truly made our trip special was the free bicycle rental — cycling around Yunotsubo Kaido (湯の坪街道) and along the river at sunset was magical. The peaceful village vibe was unforgettable. Highly recommended!
방 들어가자마자 다다미향이 확 나서 너무 좋았어요! 너무 깨끗했고 코타츠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가격 대비 개인탕도 있어서 너무 좋았고 두 명이서 가기 딱 좋아요! 유카타도 있고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자전거도 빌려줍니당 아침에 체크아웃하기 전에 탔는데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체크아웃하고 나갈 때 직원분이 캐리어도 들어주시고 저희 사라지실 때까지 배웅까지 해주셨습니당 체고체고!!
짐이너무 많아서 택시타고 갔는데 그리 멀지않았습니다! 숙소도 전통 일본집처럼 생겨서 굉장히 느낌있었습니다. 특유의 시골집? 냄새같은게 있는데 저희는 오히려 좋았고 아늑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에서 빌려주시는 자전거 타고 근처 스팟들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프라이빗한 욕조도 작지만 아늑하니 따뜻하고 너무좋았어요! 😁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역이랑도 멀지 않고 가깝습니다!
구글 검색으로 나온것보다 다리를 건너면 표지판이 있으니 그걸 따라 가시는게 훨씬 가깝고 돌아가지않아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말 조금 가능하셔서 소통에 문제되지 않았어요~~ 개인 노천탕도 너무 만족했습니다!
에어컨으로 난방이 되서 춥지도 않았어요~
자전거도 무료대여가 되서 타보시길 추천드려요!!
Käännä
6/8
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10. 2023
Matkustus ystävien kanssa
1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4.12.2023
위치는 유후인역에서 그렇게 안멀고 방안에 온천 개인탕 1인용있습니다. 그외 침구류나 시설을 다 깨끗합니다. 무엇보다도 숙소 여자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그것때문에라도 다시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가성비료칸으로는 여기가 최고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