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ado Kaikatei Ryokan arvostelua

시설이 오래됐다 느껴졌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스탭은 영어를 조금 할줄 알지만 의사소통이 원활하다고 느껴지진 않았네요,, 가이세키가 맛있다고해서 비싸도 여기로 예약했는데 회랑 고기 빼고는 입에 맞지 않았어요. 조식은 맛있었습니다. 음.. 로비 지나서 첫번째 방이었는데 노천탕이 생각보다 평범해서 실망했어요. 그냥 경험이라 생각하면 괜찮은데,, 가성비는 별로인것같아요

조금 많이 걸어 간 것만 빼고는 전부 좋았습니다. 정원이 확실히 힐링이 되는 분위기였고, 방 너비도 충분하고 아늑했습니다. 노천욕조가 생각보다는 작았지만 두사람 들어가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식사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에서 벗어나 잠시 다녀왔는데,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이 평온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房間整潔，設有私人風呂，有室內及室外的，景觀不錯。懷石料理設有獨立房間，每間房有自己的房間用餐。

매우 좋음 체크아웃하고서 배웅할때 손을 끝까지 흔들어줌 물이 300엔임 물맛이 좋음

가이세키 요리나 조식이 맛있고 별채에서 단독으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룸이 조용하고 깨끗하며 꽤나 넓고 연식이 있어보여도 관리가 잘 되어있어 전통료칸의 분위기는 살리면서도 청결한 방에 묵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은 편입니다. 방마다 개별 실내 및 실외 온천이 있어 샤워는 실내에서 할 수 있어 좋았고, 아무때나 오랫동안 온천욕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服務很好，職員會幫忙送行李到房間。房間非常漂亮，典雅的和式房間，很喜歡房間外的日式園林，早上一邊喝茶一邊放鬆看風景，很寫意。

房間一般吧，有很多修補的痕跡老旅館到是難免，定了早餐給選的時間只有8點8點一刻和8點半，雖説早點着實有點早，兩天吃早餐都是迷迷糊糊的。衞生狀況一般就是有點原生態晚上房頂有老鼠跑。服務在日本幾乎是不可原諒的地步，沒有一個人會英語更別提中文了，因為雷劈了所以房間麼有電話，住了兩天，沒給打掃過房間，最後退房的時候司機11點來接（日本慣例11點退房），沒想到要求加收加時費，説是10點退房，理由是因為中國人是10點日本人是11點並沒有提前告知，在日本混跡這麼多年第一次遇到如此無禮對待。不可能再有下一次

食物很好，溫泉有室內室外，也有獨立房間食飯

第二次入住，位置有點遠離主街，自駕比較方便，否則打車也不遠！房間內有室內及室外温泉浴池，泡得很滿足。包含的晚餐是懷石料理，其實也不錯，不過相較幾年前是有點遜色了。總的來説，性價比不錯！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泡私湯，吃懷石料理，享受舒適悠閑的慢生活。 服務熱情，環境清凈私密，餐食精緻用心，完美的一泊二食，十分滿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