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kan Nobiru Sansou arvostelua

這個酒店是油布院小鎮上的一個私人家族小酒店，酒店位置很好，後面就是由布岳，早上起來，煙霧迷濛，很仙。酒店是一泊二食，温泉私湯都很舒服。酒店有接駁車會來jr站接送，酒店沒有電梯，服務員會幫忙，總之是個家一樣的日式旅店。

We were three people and they put extra bed for us. Great service

이곳에서의 숙박 덕분에 유후인 여행이 최고의 여행이 됐어요! 모든게 완벽했던 곳입니다

노비루산소우 노천탕 붙은 방에 숙박을 했었는데, 작은 방과 노천탕이 있었고, 전반적으로 오래된 료칸의 느낌이었습니다. 온천물이 파란색으로 매우 이뻤고, 가이세키는 전반적으로 양은 충분하고, 먹을만 했습니다. 다만 위치가 료칸에서 어디를 걸어나가기 불가능해보였고, 픽업딜리버리를 제공해서 편하게 이동은 가능했습니다.

역에서 송영서비스로 편하게 숙소에 갈 수 있었음, 식사도 저녁은 괜찮았는데 조식 찬이 전체적으로 짰다. 온천이나 객실은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했음, 전체 객실이 적어서 가족탕 이용하기 쉬웠다. 온천도 좋았음

역 안에 공중전화로 픽업 전화드렸더니 금방 오셔서 편하게 방문할수 있었습니다~ 방도 깔끔하게 정돈되어서 문 열자마자 기분이 좋았구요, 무엇보다 이 숙소를 선택한 가장 큰 계기인 온천!! 진짜 가본 곳들 중에서 물도 좋고 시설도 편리하고 여행 내내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식사도 개별 룸으로 타인과 겹치지 않아서 좋았구요, 모든 음식들이 정갈하게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체크아웃 하고 역까지 데려다주셔서 오고가는길이 편하게 체력보충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 가고싶은 숙소^^*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조식,석식 모두 맛있고 깔끔합니다. 온천도 사람수대비 방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저녁에도 즐길수있어서 좋아요

밥을 기대했는데 생선이 아주 비리고 고기도 느끼했다. 먹을 만한게 없어서 몇 젓가락 못 먹었다. 편의점에서 미리사온 컵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했다. 아침도 먹기로 했었는데 안 먹고 나왔다. 가이세키라해서 기대했는데 실망했다.

友人のお誕生日記念に、いつもよりちょっとリッチな旅行をしようと、こちらの露天風呂付きのお部屋に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いつでも入れる露天風呂に、美味しいお食事、朝は金鱗湖までお散歩して、ホントに非日常な有意義な時間が過ごせました。

部屋に温泉が付いてましたが、土曜に2人で泊まり、1人27000円は、高い。部屋は一階は八畳間で窓無し。二階は寝室で六畳間で窓空屋根しか見えない。宿の玄関から部屋迄の間も窓無しで暗い。夕食の最後に出た炊き込みご飯の様なおにぎりも冷凍を温めたものの感じ。朝ご飯は、さすがに炊き立てのご飯でしたが、冷たいおかずが殆どでした。 湯布院でお湯が良くて当然なのでコメントしません。 再訪し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