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a_세레나
9. joulukuuta 2024
개인온천탕이 있는 방에 묶었습니다
12/9일기준 안에 씻는 공간이 없었지만 밖에 개인온천탕 옆에 있었습니다 어떻게 씻지.. 추울거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온천 때문인지 씻을만했습니다 빙 안에 개인 온천탕이라 하루에 3번이상 온천했습니다!!! 대욕탕은 뭔가 부끄러워 가서 씻지는 못하고 개인탕안에서만 즐겼습니다 이틀반 동안 6만보 걸은게 싹 사라졌어요! 가이세키는 평범했습니다💜
역에서 픽업 서비스는 최대 오후 5시까지이고 한시간별로 있습니다! 외곽에 있어서 꼭 택시나 셔틀버스 타고 움직이셔야합니다!(우버 절대 안 잡힙니다.. 버스투어 하시는 분들 혹여나 버스투어 하고 유후인에서 하차하실거면 이 숙소는 잡지마세요..! 저는 중간에 하차해서 가능했습니다..!) 식사시간이 여섯시타임부투 있어서 그 전에 체크인 못하면 식사를 못합니다😂 그래도 숙소에서 나갈땐 셔틀버스 운영해주시니 유후인 역 까지
비교적 쉽게 올 수 있습니다! 오전 9시,9시 30분, 10시 타이밍입니다 10시는 마지막에 한꺼번에 나가시는 분들이 많으서 제일 넉넉한 9시 30분꺼 타는 걸 추천 드립니다(유후인역까지 10-15분) 캐리어 역에 짐보관함 맡기고 맛집 오픈런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심
(저의 가이세키 설명 중 한국어 하실 수 있는 여자 직원분이 계심)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