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ukawa-Onsen

私湯好好，公眾浴場自然景觀好美

유후인 둘러보기에 최고의 위치입니다. 청소상태나 위생은 평범하고 친절합니다. 온천은 가족탕이 있어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근데 투숙객이 한국인만 있어요 ㅎㅎㅎ

관리하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좋았어요.. 밤에 도착해서 가는길이 무섭긴 했는데 버스타면 될 것 같고 낮에는 긴린코 호수 구경하고 바로 앞에 솥밥집 오픈런 했어요. 저녁이랑 아침 한번씩 온천 이용했구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석식은 정말 못먹을 음식임. 조금 먹다 다 남겼음. 조식은 평범함. 이 료칸은 개인탕을 1시간 동안 예약하는 방식인데 이건 매우 마음에 듬. 하지만 방에서 돗자리 냄새가 심해서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림. 위치는 매우 좋아서 바로 앞에 호수가 있고 9시 정도에 문을 여는 브런치 카페가 있음. 아기자기한 거리도 바로 옆에 있음. 이 료칸은 식사 포함하지 않고 개인탕을 즐기면 가성비는 최고임.

강추합니다 다들 꼭 가보세요!!!!

酒店的服務非常好，房價整潔，下次會再入住這酒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