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äytettyjen luokitusten todenperäisyyden varmistamiseksi emme laske pelkkää keskiarvoa. Sen sijaan otamme huomioon arvostelun uskottavuuden ja vieraan oleskelun ajankohdan lopullisen arvosanan määrittämiseksi.
Vahvistetut arvostelut
Sijainti4.6
Mukavuudet4.7
Palvelu4.7
Puhtaus4.7
Suodatusperuste:
Lajitteluperuste:
Kaikki arvostelut(11)
Positiiviset arviot(10)
Arvostelut valokuvien/videon kera(4)
Todella hyvä palvelu(8)
Kielteisiä arvosteluja(1)
Vieraskäyttäjä
Taloudellinen japanilaistyylinen huone 308 tai 309
Majoittunut Nov 2024
Pariskunnat
1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Nov 28, 2024
후쿠오카 3박 4일 놀러와서 료칸은 꼭 가보라는 말에 마지막날 1박 으로 급하게 예약 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유후인 역에서 걸어서 10분 안쪽이고 사장님이 한국어를 할줄 아셔서 덕분에 편하게 체크인 했어용
자전거도 대여해주셔서 남들 걸어다닐때 빠르게 둘러보고 다녔네용!
다른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체크아웃 전에 뽀글이 파마하신 남성분 센스있게 사진도 찍어주셔서 좋은 추억 잘 남기고 갑니다~
Käännä
수지!!!다
Deluxe-japanilaistyylinen huone 204, 4 hengelle
Majoittunut Nov 2024
Matkusta ystävien kanssa
10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Nov 21, 2024
가는 길에 이자카야 많아요 마트 가려면 엄청 먼 건 아닌데 거리 좀 있어요
자전거 빌릴 수 있어요
개인 욕탕 3개랑 단체욕탕? 2개 있어요 예약 필요 없고 비면 들어가서 사용하면 돼요
아기와 함께한 여행이었는데 대만족입니다. 프런트 직원 (타이완분) 친절도 너무 좋았고 전반적으로 100점입니다. 또 가고싶어요
Käännä
Erin -
Standardi japanilaistyylinen huone 202 tai 203
Majoittunut May 2024
Perhe
2 arvostelu
2.0/5
Lähetetty May 10, 2024
위치는 유후인 기차역에서 도보 10분 내로 있었어요. 선택지가 많이 없는 상태에서 후기가 괜찮아보여 선택했는데, 또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조식 맛이 괜찮았으나 일반 흰밥은 없어 아이는 먹기 조금 힘들어 했어요.
무엇보다 별로였던 점은 시설이 매우 낙후되었고, 아침에 빈 대욕장을 이용하기 위해 가보니 이전에 사용했던 흔적 정리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아 다른 곳으로 갔어요.
또 2층 방에 머물렀는데, 아래 오픈된 대욕장에서의 중국인들 대화소리가 아주 커다랗게 다 들려 밤 9시가 넘은 시간 참기 힘들었네요.
방음이 안되면 밤 늦은 시간 대욕장 시간을 제한을 하던지 하면 좋을 것 같네요.
Käännä
Anonyymi käyttäjä
Majoittunut May 2024
Perhe
5 arvostelu
4.0/5
Erittäin hyvä
Lähetetty May 7, 2024
Ryokan style stay and was served breakfast in the morning. Pleasantly surprised that there's a leg warmer under the dining table which was useful in keeping us warm and cosy
Käännä
E.Chan
Taloudellinen japanilaistyylinen huone 308 tai 309
가성비 숙소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곳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보니,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습니다. 하지만 도착해서 나가는 순간까지 거의 모든 점에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여러 기본적인 것들은 다 갖춰져 있고, 직원 분들도 상당히 친절해서(짐을 옮겨다 준다던지 등등) 지내는 내내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온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히노끼 온천 2개, 그냥 돌로 된 실내 온천 1개, 그냥 실내 온천1개, 다른 네 군데보다 더 넓은 야외온천까지 모두 물이 깨끗하고 온도도 꽤 뜨거워서 좋았습니다. 따로 사용 예약을 하지 않고 그냥 빈 곳을 가서 쓰고 나오면 되는 시스템이라, 저는 5군데 모두 이용했고 돌온천만 좀 별로고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조식이 조금 부실합니다. 되게 소박하고 슴슴한 스타일입니다. 확실히 아침식사라 속이 편해서 좋긴했는데, 큰 기대는 안 하시고 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리뷰를 보면 체크아웃할때 숙소 앞에서 사진을 찍어주신다고 하는데, 저는 안 찍어주셨습니다. 사진 원하시면 나가실 때, 요청하셔야할듯 합니다. 숙소 정하실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