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kan Reimei arvostelua

房間很大👍服務也不錯,剛好黎明是我偶像,所以喜歡黎明的旅館😬不過早餐晚餐很一般

한국어 할줄아는 직원이 있는것 외엔 전반적으로 않좋음. 음식이 전반적으로 별로임. 별도로 판매햐는 주류가 너무 비쌈. 료칸이 가족탕이 1개 뿐이고 시설이 너무 후짐. 지인들에게 추천 하고 싶지 않음. 물론 나도 또 오고 싶지 않음.

거의 한국인이라 놀랬습니다 ㅎㅎ 픽업서비스, 로비에 전자렌지 있고요,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정말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조석식까지 이 가격이면 가성비 최고!

兩餐包含但不能有太大期望， 優點是住客不多，遠離煩囂， 但客房也不多，有緣才能訂到呢

딸들과 료칸에 처음으로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송영 서비스 반드시 신청해야 해요. 일본 아저씨 아주 능숙하게 운전 잘하시고 6분 만에 도착했어요~ 저녁, 조식 신청했고요 정갈하게 나온 식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료칸이어서 너무 편하게 질 쉬다 왔습니다!

Small ryokan

방음이 잘 안되는걸 제외하면 음식도 맛있었고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The accommodation is beautiful, the surrounding atmosphere is good, and there is an onsen hot spring to soak in. The food is delicious. **But what I am not very impressed with is the control of other service providers. Mostly, 99% on the day I stayed were Koreans who were not very polite. They did not know even the etiquette and rules of using the public hot spring. I am not sure if the owner of the accommodation has informed the rules of using the hot spring, which is something I cannot accept. They were loud, threw the earbuds on the floor, and were not orderly. They also wore shoes in the common area of the dressing room in the hot spring. I was very disappointed. It was a rather disappointing vacation, even though it should have been a good day for me. I lost the mood to soak in the atmosphere. I did not even have the heart to take pictures of the atmosphere with the accommodation.

2019년 6월에 엄마랑 갔을 때는 입구에 만발한 꽃들과 주위 풍경이 맘에 들었고 온천물도 뜨끈하여 기분 좋은 온천을 했다. 이번 친구들과의 여행 중 레이메이 호텔을 갔는데 계절이 계절인 만큼 낙엽들이 있어 다른 분위기였지만 온천물이 따뜻한정도여서 조금 실망했다. 위치가 외진곳에 있어서 도보로는 비추다.

너무너무 행복한 가족여행 이었습니다. 아침에 가족탕 예약하고 늦잠자서 이용을 못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웰컴쿠키 아기가 잘먹어서 구매하고 놓고 왔는데, 친절하게 기차역까지 갔다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식 석식도 깔끔하게 잘 먹었습니다 온천도 좋고 픽업 드랍 서비스 잘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舊的溫馨酒店 沒私人溫泉

The hot spring is good. A quiet place free from the crowd.

가격 좋고 시설 좋고 온천수도 너무 좋고 음식도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