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고에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조식,석식 다 훌륭하고 시설도 나쁘지않아요!!
방음이 좀 약하긴한데 그래도 서로 배려를 해줘서인지 늦은시간에 시끄럽진않았어요 ㅎㅎ
정말 하루만 자고 떠나는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완벽했던 료칸입니다!!
석식 주는곳이 거의 없던데 전 혼자하는 여행이라 일부러 석식까지 있어서 더 선택을 했는데 정말 배터지게 먹고 노천탕까지 즐기고 돌아왔습니다ㅜ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해서 이번에 아쉬웠던 마음을 다 풀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너무 아쉬운 마음으로 떠났어요!!!
주변은 정말 조용하고 물 흐르는 소리 새가 짹짹거리고 정말 자연친화적입니다 ㅋㅋㅋㅋㅋ
자연러버인 저는 정말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I enjoyed my stay at Enokiya, the room is aesthetically pleasing and the staff is very helpful with good command of English. The location is near walking, shopping street and Lake Kinrin but slightly further from the train station. I had dinner at the hotel bar which served Izakaya food, the food is delicious and service is attentive. I am glad that I choose to eat in rather than venture out.
Great facility with three private hot springs. The room is super cozy. Location is a 15 mins walk distance from the JR station, if you go with a big luggage, it would be a bit inconvenient but still acceptable. The ryokan is 8-10mins to the Kinrin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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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Majoittunut 10. 2023
Perhe
2 arvostelu
5.0/5
Ylivertainen
Lähetetty 16.11.2023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9시 늦은 체크인이었는데 무사히 체크인하였습니다.
가족탕도 깨끗하여 만족하게 사용했습니다!
석식도 간단하게 정갈히 나와서 부담없이 먹었고, 위치는 금상고로케 2호점 바로 뒷편이라 접근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