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Tulip Ever Yongin arvostelua

가족과 에버랜드 방문후 묵었습니다. 5시정도 방문했을때 주차장 거의 만차였어요. 주차장이 지하4층까지인데 층당 주차가능대수가 10대 남짓입니다. 그중 장애인주차장도 포함이구요. 매우 협소한 주차공간으로 늦게 입차하시면 에버랜드주차장에 대야합니다. 일회용품 제공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칫솔치약 면도기등 챙기셔야해요 그외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는 욕실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1층에 있는 편의점은 24시간이라 언제든 구매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체크인시 준 이디야 쿠폰은 다음날 일어나서 라떼와 아메리카노로 잘 교환해 먹었습니다. 이디야는 호텔1층에 바로 연결이 되어있어요. 루프탑에서 에버랜드 폭죽이 일부보이긴 하지만 불꽃놀이같은 느낌은 안납니다. 불꽃놀이 제대로 보려면 아무래도 에버랜드에 있어야 할것 같아요. 그래도 저렴한 숙박비에 깔끔한 객실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매번 에어컨에서 반복되는 딱딱 소리때문에 잠자기 힘들었어요

에버랜드에서 가깝고 깨끗한 숙소임. 레이트 체크아웃에다가 이디아 커피 서비스도 주는 만족스러운 숙소임

에버랜드에서 지쳐서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조식은 안하고 호텔 맞은편에 있는 설렁탕집에서 맛나게 먹고 아무튼 편의점 커피집 들이 주변에 많아서 좋았어요.

走廊不通風很熱，但房間有空調還好。整體離愛寶樂園較近，有shuttle bus

너무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굿 이예요

조식먹는곳 메인남자매니저님으로 보이는데 불친절하고, 다시 조식은 신청하고 싶지않았어요~~ 에버랜드 겸해서 가기는 좋은 호텔이지만 얼마전 다녀온 라마다용인에 비해서 개인적으로 별로였습니다ㅠㅜㅠ

에버랜드랑 거의 코앞이어서 좋았어요. 테라스 있는 곳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셔서 더 좋았음. 야경이 너무 예뻐여. 친구랑 재밌게 놀고 왔네용 ㅎ 육안으로는 안 보이지만 이불 먼지가 좀 있는데 그거 빼곤 객실 상태도 너무 청결하고 좋았습니당~~

에버랜드 갈때마다 가는 곳이에요. 시설이 많은 건 아니지만 방음이 잘 되고 에버랜드 셔틀버스에서 가까우며 인근에 식당들도 있어서 좋아요.

에버랜드 놀러가서 묶었어요. 바로앞 에버랜드 주차장있고 지하철역에서도 가까웠어요. 생각외로 깨끗한 호텔이었어요

시설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에버랜드 가려고 즐겨 예약하는 호텔입니다

에버랜드랑 가까워서 좋아요! 청결하고 굿! 아쉬운점은 칫솔 치약 없어용!

酒店房間不是很大，但很温馨，離地鐵站5分鐘，位置也方便。酒店的前台服務沒有行李員，一開始説行李寄存衹要放在那裡就行，沒有單子沒有貼條，後來再三詢問下才給了黃色的單子和貼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