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가 이상함. 방문 열고 문열면 욕조가 나오는데 베란다 문이있음. 그 문 앞에 샤워기....;;; 베란다 문에 블라인드 내리고 샤워해야함. 블라인드와 세면대 수납장은 물때로 하얗게 변해있음.(사진첩에 남기고 싶지도 않아서 사진 안찍음)
기가막힌건 따뜻한 물이 안나옴. 세면대 물을 양치하면서 틀어나도 따뜻한 물이 안나와 샤워 할 엄두도 못내고 세수만 했음.
욕조는 엄청 큰 데 몸을 담그기 뭐해서 발 만 담글정도로 물을 받았는데 미지근 함. 하아... 방은 테이블 하나 없고 침대 하나 끝임.
소음이 진짜 미쳤음. 누가 싸우는지 12시넘어서도 소리지르고 엘베 움직이는소리가 생생함.
진짜 돈 좀 더 주고 기차역이랑 버스터미널 중간에 있는 호텔들로 선택하세요.
Käännä
Vieraskäyttäjä
Deluxe Queen -huone
Majoittunut 12. 2024
Pariskunnat
1 arvostelu
3.7/5
Lähetetty 4.1.2025
Huge in house hot spring
Bed was comfortable but blanket not too big
Lift very slow
No breakfast but coffee and tea and other refreshment and finger food provi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