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errace Resort arvostelua

작년에 이리조트에서 숙박을 했었는데 모든게 괜찮아 이번 가족여행도 여기로 결정해서 이용했는데 하우스위생이 너무 실망스러웠다.쿠바빌라에서 숙박했는데 1박하고 아침에 난리가 났다.글쎄 베개가 곰팡이 얼룩이 한면을 도배하고 있었다.인포에 컴플레인 하니 성의없는 태도로 미안합니다.라며 대화를 마무리하는데 뭐가 묻었을 것으로 애기를 하는데 베개의 곰팡이얼룩이랑 이물질이 묻은거랑 구분을 못 하는건지 확인도 안해보고 그냥 적당한 답변으로 위생문제를 취하는데 몹시 불쾌해 기분이 상당히 나빴다.위생도 그렇고 컴플레인의 대처하는 서비스도 너무 실망스러웠다.숙박시설 공중위생관리로 위생담당기관에 신고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 한두푼도 아니고 60이 넘는 방값을 지불했는데 ... 가족여행이 마무리가 너무 불쾌하게 마무리되어 기분이 참담하다. 위생 빵점.서비스 빵점 다시 찾고싶지 않다

딱 가격에 맞게 무난해요 ㅎ 샤워실은 좀 불편해요

깨끗하고 완죤 넓어요. 5명이 다같이 썼는데도 넓었어요. 퀸사이즈 침대 3개있고 욕실도 넓고 훌륭했습니다. 강추합니다

E동 새벽4시에 화재벨 울리고 15분-20분간 계속 안멈추고 울려 난리가 나서 숙박객들 다 뛰쳐나오고 두리번거리는데 직원 아무도 오가는 사람없으며 상황보러 올라왔으나 아무도없고 대피 하는 사람들은 하고 다시 드가는 사람들은 들어가고 해서 프론트 전화하니 바쁘시게 알아보고계신다더라구요 한시간 지나서 그제서야 문자 와서 수영장에 해무때문에 오류로 울린거라고 .. 그 새벽에 직원분들 고생하셨겠지만 쉬러와서 오질나게 그 새벽에 놀라고 7개월아기 둘은 그때놀래서 깨서 한숨도 못자서 ... 저희 연박이였는데 그날일정 무산되고 기절해서 잠만 잤습니다 그리고 저희엄마는 놀래서 대피하다가 유리 투명문에 박아서 얼굴에 멍들고 ,, 하 라테라스 두번째방문인데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그리고 실내 바닥청소안하시는지 좀 걸어다녓는데 발이 까맣게 때뭍어나옵니다 ;;

리모델링 진짜 시급.. 아직 여름도 아닌데 모기가 엄청 많음..

일단 실내수영장때문에 픽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비중이컸음.뭏깊이도 좋고 한가해서 좋았음.단... 수모착용을 안하니깐 수시로 클린타임이라고 나오라고한것같고..수질이 너무 좋지않아서 울막내는 피부트러블로 고생했음..그리고 찌린내인지 약품냄새인지 너무너무 심했음. 객실내부는 잠자는거 말곤 크게 신경 쓰고싶지않았음.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침대에서 창가쪽보고 깜짝놀랐음..먼지가 어마무시했음. 욕실은 특이하게 만들어졌다'수압약해서 샤워하기 힘들었음.. 여수여행중 제일 힘든곳이었음.....'

물놀이 등 부대시설은 좋았지만 숙박이나 기본 먹거리 등 좋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방문열자마자 복도보이고 오션뷰라하기는 뭐한 수영장뷰입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복도며 화장실에서 불쾌한 냄새가 좀 났어요... 셀프체크인 체크아웃이라 편리하긴한데 서비스를 받았다라는 느낌은 그닥 없었고...화장실 문이 옆으로 미는 문이었는데 잘 닫히지 않았어요 워터파크 사진을. 보고 예약했는데 정작 이용도 못하고...밤바다는 해무가 너무 짙어 보지못했네요...모든걸 날씨탓을해봅니다

가족들과 연휴에 방문했습니다. 편하고 좋았어요

새벽3시까지 노래부르고. 악쓰고 넘 힘들었음 그럼에도 리조트 측에선 어떤 규제도 없었음 . 프런트 연결전화 식당등 그런부분도 아쉬웠음 .

편의시설과 구경, 놀이시설도 잘되어있어 좋았는데 미세먼지가 너무심해 이용하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아기랑 세가족 푹쉬고 놀고갑니다!

수영장이 마음에 들어서 자주 갑니당 아이들도 좋아하고 온수풀이니 너무 좋네요

뭔가 좋은듯하면서도 1%프로 부족한느낌 능력은좋은데 활용을 제대로 못하는 느낌입니다. 다녀오시면 제말의 의미를 알수있어요. 말로는 설명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