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the Naksan arvostelua

아이때문에 급하게 잡은 숙소라 큰 기대는하지안았지만 바다가 보이는 뷰 아침에 해뜨는걸볼수있었어요 주변에 공사을하고있어서 조금 시끄럽기했지만 그리고 예약하고 키오키로 방 배정받고하는게 신기방기

딸이랑 단둘이 1월에 급 여행을 가게 되어 해돗이 좋은 숙소를 찾다가 이곳을 알게되었는데 위치도 낙산사 근처라 걸어서 가기 좋고.. 오션뷰라 해돋이도 볼수 있고.. 침대에서 누워있으면 바다가 잘 보여서 너무 좋네요 다음에 가게되면 또 방문할 겁니다.

쾌적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가족들과 가기 좋습니다.

급하게 출발한 여행이었는데, 이게 무슨일이죠?! 창문을 열면 보이는 시원한 바다뷰🌊 무엇보다도 친절하셨던 직원분들👍 바로 연박 고고하였습니당ㅎㅎ

머리감다 온수안나와서 추워 죽는줄 알았네요 가성비 좋았는데 온수 안나와서 꽝이요

늘가는곳이라 좋은데..공사중이라 많이 시끄럽긴해여 너무 이른시간에 공사는 안했으면 좋으련만 7시부터 쿵쿵꽝꽝 철근소리가ㅜㅜ

좋습니다 무엇보다 깨끗

해변 앞 위치, 주변 먹을 곳 많고 주차는 해변 무료 주차장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이라고는하나 5층 건물의 모텔 정도? 그런데 깨끗하다. 호텔이면 생각하는 조식은 없으니 생각 마세요. 대신 1층은 커피숍, 주변에 편의점 및 식당 많고, 낙산사는 걸어서 갈 수 있어요. 저는 1~2일 전에 예약하고 조용하고 안전하게 저렴하게 잠 잘 곳으로 선택해서 뷰를 체크 안했는데, 실수했어요. 다시온다면 반드시 뷰도 놓치지 않을겁니다.

옷장없는거 빼고 탁자없어서 좁은거 빼고 위치도 좋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조금 추웠고 물온도가 최고로 해서 뜨겁진 않아서 아쉽습니다~

두 번째입니다..특별한 불편사항 없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또 이용할 생각 있습니다..

낙산비치 전망 굿

위치 청결상태 등등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항상 가는곳이지만 어제는 많이 추웠네요~~

호텔에 수건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