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ymi käyttäjä
9. tammikuuta 2023
10년 넘게 해마다 동해쪽으로 해돋이를 가면서 이런 실망스런 숙소가 처음입니다.ㅜㅜ
바닷가 앞이라 해돋이 보기 편하긴 했는데…
우선 숙소 들어가자 말자 냉골이라 방바닥이 마니 차가웟어요~
3시 넘어 입실햇는데… 그리고 보일러(전기) 올려두고 외출해서 저녁 식사 거리 챙겨 들어왓는데 3시간쯤 경과 했는데 방바닥 차가움만 면한 정도랑까~~
전화 드렸더니 … 별다른 방법이 없다고…
시간 지나면 나아 질거라 해서 식사하며 기다리자 했는데 10시쯤 인가 객실온도조절기에 불이 나고 타들어 가서 남편에 빨리 불을 끄고 관리하는 분께 전화 드렸더니 한 참 있다 수리 해주시는 분 오셔서 11시 반쯤 정리 되고 다시 보일러 돌렷는데 그래도 다음 날 아침까지 훈기가ㅡ돈다는 느낌을 없었습니다.
낡은 시설이라 불이 나는 고장이 날수 있다는 부분까지 이해한다치지만… 추운시설에 숙박을 시도한다거나 사고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관리도 심지어 제대로 된 사과도 ..
아쉬웟습니다~~ 이숙소 한겨울 선택하실때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숙박시설을 소개한 트립에도 마니 실망 스럽습니다..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는 모르지만 .. 많은 심사나 확인이란 과정이 마니 아쉬웠어요 …제가 기대가 컷나봅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