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llo by Josun arvostelua

작년에 이어 갔는데 노천 수영장이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에서 나오기 싫었어요. 물온도도 적당했어요. 룸 컨디션은 늘깨끗해요. 수영장 12월까지만 해서 너무 아쉬워요 ㅠㅠ

키오스크로 체크인이 가능하긴 한데 호텔 치고 안내해 두시는 분들이 친절하지는 않아요. 나름 신상 부티크호텔이라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한 편이고 방은 사이즈가 약간 작습니다. 인구해변 쪽에 위치해서 서핑 등 목적으로 스테이하는 경우 좋을 듯합니다.

별 생각없이 가성비가 좋아서 갔는데 조선만의 인테리어 스타일이 역시나 안목이 높다구 생각했고 인테리어뿐아니라 라운지부터 엘베 향까지 신경써서 기분만으로는 특급호텔 느낌이어써요! 룸컨디션 너무 좋고 생일이라고 말씀드렸떠니 구황작물 웰컴으로 준비해주셔서 또 조선의 서비스에 감탄했습니다 화장실쪽이랑 침실을 커튼으로 구분해놓는것도 너무 센스있었고 일본처럼 토일렛을 아예 분리시킨것도 좋았어요 다만 12월 중순 지났다보니 수영장 이용에는 온수풀이 생각만큼 따뜻하진 않았고 오전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우나도 오픈시간부터 준비시작하셨는지 히팅이 잘 안돼있어서 아쉬웠어요 수영장이 생각보다 넓어서 좋긴 했습니다. 피트니스가 없다는것도 아쉽구요. 다음에 오면 라운지도 이용해보고싶어요!

너무 추워서 다시는 안가요

숙소가 정말 예뻐요 현재는 비수기 이지만 휴양이 목적인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곳이에요 인구 해변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양리단길 근처라 술집이 많지만 은근히 음식점들도 곳곳에 있어요 (주로 수요일에 많이 휴점인 것 같습니다) 맛집을 가려면 20분 이상은 차를 타고 나가야 하지만 근처에도 한식집들이 있어서 괜찮아요 (서울식당,고향집 식당,어촌마을 물회섭국) 어린 아이와 함께 오기에 좋아요 1층 수영장이 있는 룸이라 출입도 편합니다 룸상태도 정말 청결 했어요 복도에 전자렌지와 얼음 정수기가 있어서 이유식 데워먹기에도 편해요 침구가 정말 푹신해요 더블침대인데 트윈붙인것 같았어요 라운지에 파는 생맥주가 맛있어요 가격도 1+1(해피아워) 괜찮아요 지하 주차장에 주차해야 체크인이 편해요 (로비와 연결 됩니다) 주말이 아니면 주방 마감이 빠른 편이라 이곳에서 드실거면 서너시쯤 주문 해야 되는게 조금 아쉽지만 전반적인 것과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연박이었는데 외출시 객실 내부 청소랑 침구 정돈도 상당히 잘되어 있었어요 호텔 내부에 레몬 디퓨저 향이 정말 좋아요 힐링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오션뷰가 나올 곳이 아닌데, 층이 4층이라 오션뷰가 되더라고요. 아마 인구해변에서는 가장 좋은 호텔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가족모임으로도 좋아요. 대신 지원들이 조선호텔이 아니라 위탁업체에서 오시는거라 그정도 서비스는 아니었습니다. 수영장도 온수풀에 무료이고 좋았어요! 조식도 무료였네요~

호텔이 너무 깨끗해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근처에 음식점도 있구요 바다도 아주아주 가까워요 다음에도 충분히 예약 할 마음이 있어요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많았습니다 수영장에서 이상한 콘서트 해서 아쉬웠음 ㅠㅠ 위치는 최고

위치가 좀 애매하지만 여기만한 곳 없음. 밥먹을곳이 없어서 그렇지 다른건 다 좋음

주변에 식당이나 편의점등이 멀어서 불편하긴하지만 수영장이나 침구류등은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 잘 쉬고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견동반하는 사람 입장으로는 최악의 호텔입니다. 할게너무없어서요. 위치야 차로 이동하면되니 상관은없었는데요. 딱 잠만 잘 숙소가 필요하신 분들은 괜찮아요. 호텔안 수영장도 체어있는곳도 동반입장 안되구 라운지도 안되고 암것도 안되요. ㅎ 그건그렇다치고 음식도 문제에요 룸서비스가 아예 없구요 호텔 음식포장도 비수기는 오후엔 2시부터 안되네요. 편의점도 없고요 이정도면 모텔보다 못해요.

매우 좋습니다 주차장도편리 인구해변에서 걸어서 5분 술집많은곳에서도 걸어서5분 번화가에서멀지않으면서 편한잠가능 세면대 배수가 잘안되었고 아침식사의 소고기국은 맛있는데 작은 고기 네점 살짝아쉬워요

키오스크 체크인이라 편햇어요 깨긋하고 나쁘지않고 인구해변랑 가까워서 위치가 너무 좋앗습니다. 로비도 예뻐서 좋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