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모든 직원 분들이 친절하고 정말 좋았어요. 1층의 정원도 정말 아름다워서 자기 전 정원을 내려다 보는게 정말 좋았어요. 숙소내에서 전통의상 대여, 서예 체험 등 해볼 수 있는 것이 많아요. 그리고 객실도 깔끔하고 안락해요. 옷장이나 화장실도 다 깔끔하고 온수도 아주 잘 나옵니다. 조식도 저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근처에는 다용수 관광지나 버터플라이 케이브(정확한 이름 모름)까지는 걸어다니면서 관광했어요. 다시 양수오에 오게 된다면 또 묶고 싶어요. 😍최고의 숙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