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와카야마시역이랑 걸어서 10분~15분 거리입니다. 오가는 길에 세븐 2개, 로손 1개 있고 드럭스토어는 와카야마시역에 붙어있는 마츠키요랑 식료품은 바로 앞 식료품점이 저렴합니다. 다만 가장 가까운 세븐이 도보 3분 거리입니다. 호텔 안에 담배 자판기, 컵라면 자판기, 간단한 과자 자판기, 음료나 맥주 자판기 구비되어있습니다. 호텔은 숙박 4일마다 청소를 제공하고 수건은 매일 리필 해줍니다. 방은 열쇠 식이고 호텔 밖을 나갈때 프런트에 맡겨야 합니다. 헤이세이의 비즈니스 호텔같은 느낌이 납니다. 방음은 살짝 미흡해서 옆방 코고는 소리가 들립니다. 화장실은 욕조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좁은 느낌입니다. 큰데 작은 좋소 호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민문화회관에 공연이 있어 방문했습니다. 걸어서 5~10분이면 그곳에 도달하니 역과의 편의도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공연을 위해서라면 좋은 선택
꿀팁 : 외국인도 가입 가능한 Hello Cycling 어플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와카야마시 역앞에도 보관소가 있고 호텔 근처에도 있습니다. 자전거 타고 빠르게 할거 없는 와카야마를 떠나 오사카로 가는 전철을 타러 갈수 있습니다. 물론 시내도 돌아다닐 수 있을겁니다.
The location is just fine for seeing museums, it’s just for eating options (including supermarkets) that it’s a bit out of the way. Microwave and vending machines on the ground floor. It’s a good value and glad I picked this for my 3 night stay.
I didn’t try the breakfast since it looked like it might be fully booked from the sign but I might have been misunderstanding what it was s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