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to ok come da aspettative. Stanza decisamente pulita e zona tranquilla, a meno di 10 minuti a piedi dal ce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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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Standard kahden hengen huone
Majoittunut 11. 2022
Perhe
2 arvostelu
6.0/10
Lähetetty 10.1.2023
크리스마스마켓 근처로 숙소를 잡아서 편리했음.
근처 마켓 도보 이용 가능.
청소해 주시는 메이드 1명과
아침 조식 때 안경 쓴 여성 서버 1명 등
딱 2명만 친절했음.
데스크도 웃으며 응대하다가도
동양인인 내가 문의시 표정 싹 바뀜.
동양인에겐 친절하지 않음.
가격대비 방은 좁고 2인 예약했는데
소파가 1개 뿐이어서 불편했음.
시설이 낙후되서 가격대비 실망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