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Hôtel Lyon Vénissieux Parc des Expositions

Pago en la app de trip.com y pido factura en el hotel y me dan una factura de 179 , no lo entiendo

파리에서 니스로 렌트해서 가는데 너무 시간이 오래걸려 중간에 리옹에서 2박 머물었습니다. 리옹도 소도시이지만 꽤 많이 찾는도시더라고요. 첫 파리운전이라 9시쯤 도착했고 체크인도 수월하게 진행했습니다. 참고로 여긴 주차가 꽁짜입니다. 호텔 입구를 바라보는 기준 왼쪽에 2층짜리 주차장이 있습니다. 자리는 널널하지만 밤에는 꽉차서 주차하기 힘들수있긴합니다만 자리가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다시와서 방은 3인방으로 잡았는데 딱 좋았습니다. 침대옆에 콘센트도 있고 업무볼수있는 식탁도 있습니다. 왼쪽에는 짐 놓는 공간도있죠. 21m²라 싱글침대 하나는 화장실 문 바로 옆이라 자다가 누가 화장실 들르면 소리에 예민하신분은 바로 깨실수있습니다. 화장실도 좋습니다. 변기도 따로있고 세면대있고 왼쪽에는 헤어드라이기가있습니다. 근데 고정식이라 그자리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욕조도 나름 커서 여유롭게 사용했고 샴푸랑 바디는 공용입니다. 린스는 X 라디에이터도있어서 속옷이나 양말 빨아서 잘 말렸습니다. 룸청소 펫말은 없어서 청소는 잘모르겠네요. 저희는 2박만 묵을거라 수건 변경만 부탁드려 받았습니다. 자판기랑 전자레인지도 1층에 있지만 딱 하나 아쉬운건 냉장고가없습니다. 차가운 음료, 특히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한국인 특성상 조금 힘드실수있네요. 저희 누나도 냉장고가없어 얼음도 못해 커피를 못마셨다고 많이 아쉬워했네요 ㅎㅎ 그리고 저희는 렌트카로와서 괜찮았지만 시내까지의 거리가 꽤 돼서 교통을 한번 생각하고 오는걸 추천드립니다. 와이파이는 낮으면1칸~3칸으로 떴는데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Très bon hôtel, rapport qualité-prix au top. Bien mieux qu'un B&B, sans être plus cher. La salle d'eau était super, la télé est d'une dimension plus grande que la moyenne et la propreté est à remarquer. Unique bémol : l'absence de volets qui fait que le soleil passe en-dessous des rideaux le matin. Mais je recommande !

Excellent hôtel, réceptionnistes au top, chaleureux, souriant et très accueillant. Nous recommandons cet hôtel non seulement pour son personnels mais aussi pour ses services et son rapport qualité prix. A très vite j’espère 👋🏼

環境好服務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