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Pico

Hotel Pico arvostelua

Hotel Pico

239-15 Hangnam-dong, Tongyeong-si, Gyeongsangnam-do, 53054, South KoreaNäytä hotellin tiedot
Hotel Pico
Hotel PicoHotel PicoHotel P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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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ntatakuu
1 yö

Vierasarvostelut

8.5/10
Erittäin hyvä
42 arvostelu
Vahvistetut arvostelut
Sijainti9.3
Mukavuudet8.5
Palvelu8.1
Puhtaus8.0
Suodatusperuste:
Lajitteluperuste:
Kaikki arvostelut(42)
Positiiviset arviot(40)
Arvostelut valokuvien/videon kera(8)
Puhdas ja siisti(21)
Mahtava yöpyminen!(13)
Todella hyvä sijainti(11)
Loistavat mukavuudet(9)
Hyvää vastinetta rahalle(7)
Herkullinen aamiainen(6)
Ystävällinen henkilökunta(5)
Kielteisiä arvosteluja(2)
Vieraskäyttäjä
Premium
Majoittunut 5. 2025
Matkustus ystävien kanssa
6 arvostelu
6.0/10
Lähetetty 12.6.2025
통영 다찌집 10분거리에있음(해녀 은하수 대추나무 강변다찌.ㆍ) 시장도 근처 위치는 좋았음 그런데근처 모텔 호텔도많음ㅋ 침대시트에 작은모래알갱이들이 많아서 자는동안 찝찝. 차키를 맡기라고하는것부터 찝찝(주차장 협소/사장님이 옮겼다뺐다하는것같음) 단품 콩나물국밥조식나온다고해서 선택한호텔인데 실망 ㅠ 셀프구조가아니라 멍하게 10여분기다리면 식당처럼 주방에서 나왔다고 가져가라고함 공짜밥먹으러온사람 취급받는 기분 좋지않음 간장종지에김치쪼금주고 허연육수에 들익은콩나물과 밥도 반공기도안되게말아서 계란은 한알풀은 면기한사발정도. 토스트와시리얼도있긴하지만 해장을해야해서 먹었음 휴게실을 식당과같이쓰는데 단체팀있음 앉기도 애매함 쇼파를 치우고 전부 테이블로 했음하고 하기귀찮고 성의없이할꺼면 차라리 단무지에 컵라면 두던지 편의점라면기를 두던지 셀프존을 둬야할듯. 힘들게 일하는 구조인듯. 다시 바다가나가서 충무김밥으로 아침다시사먹음 먹고오니 9시좀 넘었을뿐인데 우리방이 열려있고 다른방청소중이였음 짐이그대로있음 다시 닫아야 하는거아닌가? 차키도 프론트에 그대로있음 퇴실전인걸아실텐데 정말 충격이였고 실망이너무커서 댓글결심함 6만원대방인데 돈도아까웠음 (주변호텔4~5대방 많음) 주는게어디야하는맘은 차라리안하는게 나은듯 조식때문에선택했는데 조식때문에실망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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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hye shin
Deluxe
Majoittunut 5. 2025
Perhe
4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2.6.2025
가성비 너무 좋게 잘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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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Deluxe
Majoittunut 4. 2025
Perhe
1 arvostelu
6.5/10
Lähetetty 7.5.2025
조식은좀 개선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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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Deluxe
Majoittunut 3. 2025
Yksin matkustava
1 arvostelu
8.5/10
Erittäin hyvä
Lähetetty 6.4.2025
서비스, 통영 관광을 위한 위치 등은 별점 5개 만점에 20개입니다....만...룸 컨디션은 조금 노후화가 보이긴하지만 숙박에 무리가 있는 정도는 아니었기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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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premium kahden hengen
Majoittunut 2. 2025
Perhe
1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9.3.2025
갑작스런 여행을 결정하고 급하게 예약하고 갔어요. 골목?에 있긴하지만 주차자리가 꽤 준비되어있고 아침에 간단한 콩나물국밥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서비스차원이라 격식있게 차려지지는 않지만 맛도 있고 좋습니다. 넷플릭스 등 이런것도 잘 되고 깨끗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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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Deluxe
Majoittunut 1. 2025
Perhe
2 arvostelu
9.5/10
Mahtava
Lähetetty 5.3.2025
주차장도 편리함. 시설도 깨끗함(다만 담배냄새가 계속 남) 주인분들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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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Deluxe
Majoittunut 12. 2024
Pariskunta
3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17.2.2025
시설,친절,다좋았슴 특히조식 콩나물이 시원깔끔 해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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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e
Deluxe
Majoittunut 1. 2025
Perhe
3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12.2.2025
방이 넓진 않았지만 깔끔하고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중앙시장과 바다, 다찌골목이 십분이내 도보로 가능합니다 아침 콩나물국밥도 귀엽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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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Deluxe
Majoittunut 1. 2025
Pariskunta
1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12.2.2025
통영은 처음 방문인데요~ 다찌를 이용하려고, 시내숙소를 검색해서 가게됐어요 . 시내에서 떨어진 호텔은 평수가큰게 많은데 시내에는 다 작습니다 . 나름 깔끔하고, 넷플릭스 나오고, 주차되고, 조용하고, 칫솔부터~ 샤워타올까지 다 있었구요 !! 위치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그냥 앞에 다~ 있었습니다 . 비수기때 방문하고, 포인트도 쓰고 하니까… 미안할 정도로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계산이 되었네요 !! 아침 콩나물 해장국은 2박동안 못일어나서 먹어보지 못한게 아쉬웠구요~~ 따뜻한 물, 난방 다~ 좋았습니다 . 밤에 여기랑 틀리게 택시구경이 힘들어서, 숙소가 좁더라고 위치가 중요했어요 . ㅋㅋㅋ 테라스 없다고 뿔뿔대던 같이간 사람도 아주 만족했습니다 . 한발자국 가면 다~ 맛집에 모든게 다 있었어요 . 다찌는 유툽 너무 밑지마시고 가세요 .. 통영가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 꿀빵이랑 충무김밥, 건어물 잔뜩 사가지고 왔습니다 . 시장이건 뭐건 다 앞에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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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Deluxe Twin
Majoittunut 12. 2024
Perhe
1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8.2.2025
이런데에 있다고? 할위치여서 빙글빙글 돌았어요~ 근데 댓글이 반반이여서 걱정했는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엄청 따뜻했고요~ 조식 콩나물국이 있다했지만 잠팅들이라 못먹었어요~~ㅎ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셨구요~ 근처 식당추천해주라했더니 통영X이란 다찌집을 소개시켜주셨는데 생각보다 가격대비 음식이 별루였어요~~ 그집 추천을 반대합니다~~~ㅎㅎ 통영을 또 가게된다면 재방문하고싶은 호텔이예요~ 가격도 착하고(넓진않아요) 위치도 괜찮고~ 침구들도 깨끗했고요~ 화장실도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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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Deluxe
Majoittunut 11. 2024
Yksin matkustava
11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28.1.2025
기대안한 조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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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ueha
Deluxe
Majoittunut 9. 2024
Perhe
8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23.1.2025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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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raskäyttäjä
Deluxe
Majoittunut 11. 2024
Perhe
14 arvostelu
6.0/10
Lähetetty 21.12.2024
침대시트가 좀 누가쓴것같이 묻어있는게 많더라구요ㅜ 그게좀.. 위치는 괜찮고, 조용했지만 차도 자꾸 위치가 바껴있고, 차키를 맡겨야하는게 호텔임에도 좀 불편했어요.. 조식이 무료라 가성비다 하고 갔는데, 음식이 좀 짜서 거의못먹어서 나가서 다시 사먹었네요... 가성비라 청결만 했다면 괜찮았을텐데 그게 안되서 좀 아쉬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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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시월
Deluxe
Majoittunut 11. 2024
Yksin matkustava
14 arvostelu
7.0/10
Lähetetty 14.12.2024
위치도 무난하고 룸컨디션도 무난하고 무료 조식도 있고 좋은 편이었으나, 머리카락 등 방안의 청소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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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eun Jeong
Deluxe
Majoittunut 11. 2024
Perhe
3 arvostelu
10/10
Ylivertainen
Lähetetty 13.12.2024
호텔이 진짜 깔끔하고 최근에 지어졌는지 관리가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조식은 시리얼 토스트와 콩나물해장국 둘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루프탑은 조성은 잘되어있긴한데 조경보다는 쉼터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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