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a Hotel arvostelua

호텔 시설 깨끗 조식 맛있음 주변 여행지 이동하기 좋은 위치

가족여행으로 통영으로 여행와서 구경잘하고 먹고 좋은추억만들이갑니다^^

주차장 협소 해결책으로 공영주차장 운영하는 내용 표기해주세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호텔의 수준에 맞춰서 객실바닥이 카펫이면 더 좋겠네요. 손님이 없을 때라 그런지 객실 내의 분위기 마저 조금 횡한 기분이네요.

보통입니다

가볍게 떠난 여행이라 트윈으로 예약, 방크기는 적당했는데, 뷰는 반쯤 포기함, 호텔 나와서 찍은 야경..$ 바닥난방이 안되서, 방음이 좀 아쉽지만 비즈니스호텔 로 좋음

머리카락이 이불에 있고 침대 바닥주변에 먼지가 좀 있는데 당연한걸까요?부분 리모델링 해서 전체적으로 깔끔하지만 일부시설은 그대로라서 오래된체로 사용해야합니다. 조식은 깔끔한데 고기종류는 없어요 주차는 건물에 여유가 없어서 주변을 이용해야할수도 있어요

바다전망 너무좋았어요 대체로 청결하고 넓었습니다. 단지 주차시설과 출입문 손잡이 일부 그리고 옷장이 조금 아쉽네요 데체로 만족합니다

좋은 호텔입니다. 조식빼고 조식은 밖에서 사드세용~ 밖에 좋은 식당 많고 회도 사드시고 백반도 사드시고 조식은 필요없습니다

바다뷰로 업그레이드해서 경치는 정말 좋았는데 벽간소음, 복도소리 등 방음이 넘 안되서 아쉬웠어요 다른방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아주 잘 들려요 ;;

호텔 주변 풍경과 맛집이 맞아 좋아요

청결하고 위치도 좋아요.주변먹거리도좋아요.

친구가 통영갈때 마다 들러는 호텔이라고 소개해 줘서 갔는데 시티뷰는 별로였네요 밤에 에어콘 실외기소리인지 시끄러워서 잠을 설쳤지만 잠자리는 포근하고 청결했습니다. 소문대로 깔끔하게 조식맛집이었고 꼭 조식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나오면서 바다뷰 방을 보게 되었는데 빨리 예약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을만큼 멋졌습니다.담에 통영올땐 꼭 바다뷰에 조식 신청하고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나오면서 마주친 여자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멋진 분이셨어요

아들과 함께 묵고 왔습니다 차도가 바로 옆이라 자동차 소리가 좀 시끄럽긴 했으나 자는데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숙소가 어두운 곳이 좀 많은데 여긴 스탠드가 있어서 그거 켜면 너무 밝고 환하니 좋았습니다 공간도 넓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이 가격에 욕조까지 있다니… 감동입니다 다음애 통영에 간다면 또 묵고 싶네요^^ 오션뷰가 없어서 씨티뷰로 했는데 바다가 보였어요ㅎㅎ 내부 사진을 찍는다는 걸 깜박했네요~ 시설 청결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