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깨끗하고 캐리어 두 개 펼 수 있을만큼 넓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침대도 푹신합니다. 공용으로라도 편의점에서 사온 음식을 돌릴 전자렌지가 있었으면 조금 더 좋았을 거 같아요
Käännä
단비
Standard kahden hengen huone
Majoittunut 1. 2025
Yksin matkustavat
1 arvostelu
3.7/5
Lähetetty 31.1.2025
신주쿠역 근처라 위치 자체는 여행하기에 좋았으나, 온갖 호스트바, 호스티스바를 지나 러브호텔촌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자 혼자 묵기에는 좋지 않은 곳입니다.
시설은 낡았지만 나름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는데요, 냉장고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매일 아침 자고 일어나면 비염인처럼 코가 꽉 막혔습니다.
스텝들은 매우 친절했으나 쇼핑을 덜하고 호텔을 더 나은 곳으로 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