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체크인해서 들어갈 수 있었고, 한국인이 계셔서 쉽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고층요청사항을 넣어뒀더니 뷰가 좋은 고층으로 준비해주셨고, 침대옆에 의자와 탁자 그리고 캐리어 2개를 펼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로는 칫솔과 미니치약, 드라이기, 잠옷이 있었고 2층에서 더 필요한 일회용으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욕실도 괜찮은데, 키가 175가 넘는 남성분들은 고개를 숙여서 샤워하실수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뜨거운 물도 잘 나오고 수압도 괜찮습니다.
요청하는 카드를 문에 붙여놓으면 클리닝 서비스, 수건 서비스 등을 제공하니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 밖으로 나가면 바로 마트가 있는데 약간 식자재 마트 같은 느낌이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일반 마트도 있습니다.
호텔 근처에 맛있는 야끼니쿠집이 있다고 들어서 가보려고 했는데, 예약전화로만 방문이 가능하고 사람들이 줄서있어 가보지는 않았지만 인기가게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