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덕후
18. helmikuuta 2025
여행의 마지막 호텔
7박동안 숙박했습니다. 우선 불편한점 먼저 쭉 말씀 드리면
도쿄 시내에선 꽤나 떨어져있습니다. 도자이선 카사이역 도보5분인데 전철타고 도쿄역까지 약 20분을 가야하고
시부야, 신주쿠, 이케부쿠로까지는 4~50분입니다. 그리고 방의 청소는 제가 시스템을 잘모르니 반신반의인데 바닥청소는 안하고 화장실, 수건교체, 침대정리 위주로 하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자그마한 주방이 있는데 이 공간을 넣다보니 21m²인데 28인치 캐리어 펼치기가 힘들었습니다. 창문쪽에 있는 식탁을 끝으로 옮겨야 겨우 펼칠수있었네요. 좋은점은 특가로 잡아서 21m² 1박 85000원으로 잡았고 여긴 조식이 무료입니다. 소박하긴하지만 빵이나 소세지, 볶음등 간단하게아침을 해결할수있어서좋았습니다. 방에 키친이 있는데 간단한 요리도 가능하고(아마 식기나 조리도구는 프론트에 부탁하면되는걸로압니다)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방에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호텔에 세탁기, 건조기도 3개씩 있고 방에서 tv로 사용가능인지사용중인지 볼수있고 냉장고가 스케일이 큽니다. 냉장, 냉동 다 가능하고 2L짜리 생수도 놓을수있고 알차게 썼네요.
침대 옆에는 독서등도있고 USB단자도있어서 충전가능하고
서랍에 5핀 8핀 아이폰용 충전선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항까지는 좋은점이 역앞정류장에서 공항버스가있습니다. 아쉽게 나리타버스는 3~4대뿐이지만 하네다는 많이 있습니다. 시간보시고 공항버스타고 갈지 지하철타고갈지 고르시면됩니다.
저는 캐리어2개라 탑승이 안돼서 도자이선타고 니시후나바시쪽으로 나가서 **세본선을 타고 공항에 갈수있습니다. 출근시간에는 도쿄쪽으로가서 스카이라이너나 나리타**세이엑세스타는거는 비추라 이쪽방법을 추천합니다. 물론 캐리어가1개면 공항버스가 최고고요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