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bi Hotel arvostelua

진짜 착하셨음 한국인들이 가기좋은 숙소 침대없어도 잘 자는 분들은 강추함

첫날둘째날 이용했던 하나비 호텔 사장님 친절하시고 한국분이라 더편했어요 위치가 너무좋았고 온돌방이라 엄마바라기인 둘째셋째 같이 굴러다니며 잘수있었어요 이불 넉넉하게있고 조리도구도 있어서 한끼정도는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시가고싶은곳 모든걸 다포기해도 위치만은 포기하기싫어서 선택한곳이지만 모든게 완벽했네요^^

저희가 체크인 할 때 한국인 사장님이 계셨습니다 엄청 친절하신것까진 아니어도 세심하게 주변 인프라에 대해 설명도 해주시고 아버지께서 라이터 빌렸는데 빌려주시기도 하고 서비스 매우 좋았습니다 몇일동안 불친절한 일본인들만 잔뜩 만나서 지쳐있었는데 한국말이 통하니까 반갑기도 하고 감사하더라고요 다음에도 신주쿠 주변에 가게된다면 꼭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It was very accessible

가족과 함께 간 도쿄의 첫여행 이불에선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화장실에서 냄새가 많이 올라와 좋지 않았어요 그리고 비누가 비치 되지 않아 따로 사야했어요

Excellent location to access to train station! The receptionist was very friendly! We will be back to visit them for sure!

非常方便，淺草寺步行10分鐘，離淺草寺地鐵A2a口最近，離A**口步行不到5分鐘。

性價比還是不錯的

한국인 주인, 직원이라 소통 편리. 지하철력 앞이라 이동 편리. 다다미 방이라 난방이 안되고 참대보다 자고나면 어깨가 아픔. 밤새 에어컨 난방을 틀고 자니 건조하고 따뜻하지않음. 욕실 좁고, 샤워공간 협소함.

Great location, good service, and kept nice and clean. But quite noisy at night with other guests making lots of noise in the hallways.

모든것이 충족

위치도 너무 좋고 방도 깨끗하고 난방도 잘 됐어요! 바닥에 이불 깔고 자는 거라 등 배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까는 이불이 도톰해서 좋았어요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한국인이신지 소통도 너무 잘 됐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랑 돈키호테, 식당 다 많아요 넷플릭스도 됩니다!(로그인 필요) 하나 불편한 점은 욕실이 많이 좁았어요 근데 욕실 방음도 적당하고 괜찮았습니다~

신오쿠보에 위치한 다다미식 방이었습니다. 히터는 에어컨 겸용인데 좀 오래돼보였구요 방 문은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라 키를 잘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3박 중 늘 수건을 갈아주시고 쓰레기통을 비워주셨습니다. 이게 불편하신 분들은 체크인 하실 때 말씀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릇이나 냄비 수저 젓가락, 전자렌지, 인덕션이 있어서 편의점에서 간단한 요깃거리 사다가 아침 해먹기 좋았습니다. 바로 근처 세븐일레븐 오뎅 포장해와서 맛있게 먹었었네요

편리하고 역에서도 가까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