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oma Ikebukuro arvostelua

一個人一個隔間 配桌椅 很乾凈 但是離電車站有點遠 床很硬並且能感受到電車路過

埃っぽかったです。夜は静かでよく眠れました。

良かった点 1.部屋がきれい カプセル内は清潔で、シーツや枕も整えられており快適に過ごせました。 2.共用の冷蔵庫が使える 飲み物や軽食を冷やせる共用の冷蔵庫があり、便利でした。 気になった点 1.路線が近く、振動がくる ホテルのすぐそばに鉄道の線路があり、電車が通るたびに振動を感じました。音に敏感な方は気になるかもしれません。 2.シャワーの温水の出し方が分かりにくい シャワーの操作が少し特殊で、最初は戸惑いました。説明の案内をもう少し分かりやすくしてほしいです。

位子離車站和鬧區稍微有一點距離，不過在走路約四分鐘的距離有洗衣店，附近也有幾間超市，餐廳也蠻多的，位置還算不錯。 裡面的設施都很乾淨，空間也很大，我覺得CP值很高。雖然其他的評論裡有提到會有電車的聲音，但對我來說聲音沒有想像中的大，如果下次還有要來東京池袋附近的話，我還會選擇這裡。

挨着鐵路,晚上睡覺能感覺到在震,有浴巾 洗浴室裏面有洗髮露沐浴露,房主應該是日本人,一般吧衹能説 比住日本網吧強點,價格也還行

직원이 밤엔 안계십니다 그리고 세면대 뒤로 다른손님의 침대가있어서 너무 미안한 마음으로 씻어야해요.. 위치는 지하철역에서 10분정도거리이고 전철이 새벽4시반부터 다녀서 소음은 각오하셔야합니다. 그래도 침대만 놓고보면 자는공간 자체는 잘 만들어져있지만 부엌같은 곳은 싱크대만 있고 두걸음쯤 옆엔 다른손님이 자고있어서 야식은 먹을 엄두가 안났어요 낮에 서서 컵라면먹었습니다 여행의꽃은 야식이라고 생각하는 제입장에선 그부분이 매우 불편했습니다. 좋은점은 타올의 여분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샤워실도 깨끗한편이었어요!

한국인 손님이 꽤 있는것같은데, 한국어 안내문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편했으나 매트리스가 굉장히 딱딱해요 (엉덩이 아파요..) 그리고 저는 연박을 하는데, 연박자용 수건을 복도에 두셔서 자꾸 다른손님이 가져가시거나, 사장님이 누락을 했습니다 주의부탁드려요 그리고 밤10시 이후 드라이기 사용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밤11시 이후 전자레인지도요 그리고 도미토리룸은 2층에 있는데 여성캡슐룸이 2층에 있어서 남성과 마주칠일이 있습니다(그래서 씻으러갈때 불편합니다)

체크인,체크아웃도 간단하고 혼자 잠만 자는데 이용하기에 괜찮은것 같습니다. 시설 나름 깨끗하고 크게 불편한 점은 없고 숙소 가는길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했어요.

綺麗で、すごく寝心地よかったです🤗

床鋪在上層，下層有另外的空間可以放行李掛衣服還有保險櫃，體驗起來非常不錯，浴室的話只有一間需要輪流，廁所有三間

自己一個人入住非常方便 ， 環境乾淨良好不太吵雜

館内が綺麗

素泊まりとしては、コスパ最高だと思います。

玄関が閉まってて泊まれなかった。詐欺だと思う。調べて下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