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 Hotel Tokyo Yaesu arvostelua

Great hotel - close Nihombashi station and ten minutes to Tokyo station - easy access to Disney line etc. Staff we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no issues with speaking English

도쿄여행 3박4일 트윈룸을 예약 했습니다. 우선 장점은 청소요구를 하지 않으면 문걸이에 타월.칫솔.치약.생수가 들어있는 봉투를 걸어놔 줘서 너무 좋았습니다.위치가 도쿄역에서는 멀지만 가부키초역은 가까워서 우에노.아키하바라.츠키지 가기에는 너무 좋고 호텔 바로 옆 편의점이 있어 y1000요쿠르트 사먹기 좋아요 그리고 한번도 이용을 못했지만 조식으로 빵과 커피머신이 있어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것 같습니다 단 방이 너무 좁고(캐리어 침대 위에 펼쳐야 할정도...) 전자렌지가 1층에 하나만 있어 음식을 데워 먹을려면 1층에 내려와야 합니다.개인적으로 층마다 있었음 하는 바램 입니다 또 세탁실에 동전세탁기가 2대가 있는데 비용이 500엔이지만 100엔만 사용가능 하고 동전교환기는 따로 없습니다 직원분에게 바꿀수는 있지만 일본어를 못하면 대략 난감해지니 그냥 준비하세요 개인적으로 세탁실에 얼음 냉장고를 다른곳에 놔두시고 그자리에 동전교환기를 놔두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속도로가 바로 앞이라서 시끄럽습니다 새벽에 일본폭주족들이 질주를 하는지 몇번 깼습니다 참고하시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리뷰였습니다

Location about 500m away from Tokyo station yaesu north side. Hotel pretty new. Friend receptionist. Room simple and clean. Free coffee and bread in the morning.

房間干淨，前台人員很有禮貌，但略嫌距離東京JR站有点遠，及早餐只有麵包咖啡。

Clean and tidy, very central as well. Very easy to communicate with owner.

飯店是比較新，位置鄰近東京和京橋車站，步行10分鐘左右。房間比較小，但也是可以接受。淋浴花灑水壓不太夠，洗澡時很麻煩。

Lindo hotel. Extremadamente pequeño. Maquina de café 24 hs. Muy buena ubicación.

交通比較方便，離三個地鐵站都相對比較近，離銀座也不算太遠，購物大丸，高島屋，東京一番街都不算太遠！房間確實小，但日本酒店房間小，尤其東京，所以也可以將就吧！

Location a bit far from tokyo station. Need 45-60 mins to reach the station by foot. However the hotel is clean, the room size is bigger compared to other hotel with the same level which is good if traveling with kids

スタッフの人の対応も良くとってもよかったです！

久しぶりの出張で、関西でもお世話になった事のあるこちらネストホテルにおじゃましました。ほぼ寝るだけになりましたが、シャワーの水圧が弱すぎたのが気になりました。

Not that close to tokyo station. Good lighting system in room.

部屋は狭かったが、綺麗なホテルでした！

우선 위치가 도쿄역, 니혼바시역과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여행할 때 걸어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도쿄 곳곳 이동하기에 편리했고 주변에 쇼핑몰도 많아서 만족했습니다. 방과 화장실이 생각보다 더 좁긴 했지만 쉬고 취침하는 정도로는 지낼만 했습니다. 수압이 다소 약하긴 했지만 온수가 잘나왔고 난방은 히터를 켜야해서 조금 많이 건조하고 소음이 있었습니다. 대로변 옆에 있어서 화물차나 사이렌 소리등 생활소음은 느껴졌지만 층간, 벽간 소음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높은 베개를 선호하지 않는 저로써는 침구는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건조해서인지 머리카락과 먼지가 조금 붙어있던 점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3일 연박하는 동안 청소는 크게 원하지 않아서 방문에 아무것도 붙여놓지 않았는데 매일 새 수건과 생수, 칫솔을 문걸이에 제공해주고 가셔서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