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h Nine Hours Ningyocho arvostelua

房間還行，就是第一次入住的時候，大家如果是攜程訂閱的，輸入編號的時候，前面的字母不需要輸入，只要輸入數字就行

สะอาดดีมากไปพักอีกแน่นนอน

自己一個人旅行比較適合

Quite hotel, location is good, washroom is clear and water pressure is enough

交通很方便，去成田機場也有直達車。 環境整潔，但設備比較簡單，沒有提供飲用水，只有自動販賣機。會提供睡衣，但不是很舒適，穿起來癢癢的。

寝る時の空調はもう少し強くても良か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暑苦しかった。

適合solo trip的人，離地鐵站很近

★위치 미만잡★ 어디를 가도 30분 내로 가요!! 우에노, 긴자, 니혼바시, 롯폰기는 걸어서 20분 내로 가구요 시부야, 신주쿠도 지하철로 20~30분 내로 갑니다! 길과 지하철역이 한적해서 캐리어 끌고 다니기 편해요 시부야나 신주쿠는 너무 북적거려서 불편할 것 같더라구요 숙소가 위치한 닌교초는 의외로 현지인 맛집이 많은 거 같아요! 여행 첫날과 마지막날 저녁으로 우연히 먹은 라멘집들은 다 직장인들이 가는 맛집이었어요! 강추👍🏻 사이트 사진 그대로 깔끔한 숙소이고요 나인아워스 다른 지점과 다르게 닌교초는 락커룸과 수면룸이 같은 층에 있는 유일한 지점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층에 있는 건 어유 아찔.. 다만 연박을 하더라도 청소 때문에 11시 이후에는 침대에 있을 수 없다는 게 좀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충전기나 기본적인 작은 물품들은 침대에 둬도 괜찮았어요! 직원들은 그렇게 친절한 뉘앙스는 아니에요.. 다들 무표정에 말수가 없지만 막상 요구하는 거는 다 들어줘요ㅋㅋㅋ 짐 맡기는 건 직원 불러서 창고에 짐 넣으면 되구요 체크인은 확정번호? 그거 앞에 알파벳 없이 뒤에 숫자만 입력하면 돼요 첨에 예약번호 긴 거 입력했다가 체크인 안돼서 직원 불렀네용 숙소주변 맛집 몇 개 적어 놓을게용 📍Ramen Toyoki 일본에서 먹은 라멘 중 젤 맛있음 눅진한 돼지육수 국물이 아주 일품 📍다메나린진 낮에 직장인들이 줄 서 있는 맛집 소유라멘 굵은면 꼬들하니 맛있습니다ㅎㅎ 📍나카야마 고독한 미식가 방문한 집

這個酒店我的訂單寫的兩點入住結果到了以後説是三點才能入住白白等了很久 給攜程打電話攜程居然説也是三點 我又查了一下明明寫的很清楚是當地時間兩點！！！

設施太好了 住得很舒服

So close to the Metro Station with Starbucks and Daiso just around the corner. The sleeping capsule and bathroom were really clean. Although in the morning got disturbed by the noise from other people while you were sleeping. But for the price I'm OK with it.

Le lieu est hyper moderne et très propre ! Une expérience très intéressante. J’ai tout de même été réveillée par les passages dans la chambre au matin. La procédure de checkin était un peu galère et certaines douches étaient inondées ou pas très propres (cheveux sur le sol), mais dans l’ensemble la propreté était correcte. Il y a des lockers, assez grands pour contenir mes affaires. Un peu cher mais agréable !

訂房之前在安心和這家之間猶豫了好久，入住後覺得真不錯，行李空間和膠囊在同一層，但完全也不吵，2樓洗澡化粧的區域也很大很夠用，大家都很有素質。特別表揚離店後還能存行李立省800，感謝🙏 人形町地鐵上來有一家油そば超絕好吃，每天暴走回來吃一碗大滿足

Моя первая остановка в Японии - капсульный отель. Находится в двух шагах от станции метро, удобно добираться. Рядом есть кафе и минимаркеты. В самом отеле уютно, отдельные капсулы, чистое мягкое белье, каждый день обновляют полотенца и дают фирменную пижаму. Душ горячий, кабинок много и чисто. Личный шкафчик, можно не беспокоиться о сохранности веще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