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matsu Tokyu Rei Hotel

코로나 이후 3번째 방문... 해당 호텔은 2번째, 1. 조식은 처음 이용했음... 조식 포함하지 않을 경우에는 1800엔....이라는 문구... 그 가격에 굳이 먹어야하냐고 한다고... 그건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1000엔정도면 무조건 먹을 것같음) 요즘 마카마쓰 호텔 가격이 2022년12월보다 많이 올랐다는 느낌(환율 탓도 있을 수 있으나...) 2. 예전에는 staff이 영어를 하나도 못 했으나, 기본적인 정도는 하고... 한국어로 된 안내지도도 줌. 3. 공항버스를 타고 효고마치에서 내리면 바로니깐 위치는 좋음 돌아갈 때는 리가 호텔 앞에서 타면 됨... (보통 한국인 귀국하는 비행기 시간대인 경우의 공항버스는 3~5분 간격으로 배차됨 -＞ 여유있으니 걱정마지 마세요) 4. 돈키호테는... 일단 비싸니깐 구경만.... 다카마쓰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브랜드는 거의 없음.... 5. 우동은 아무 곳에서 사먹어도 기본빵은 함

非常乾淨，機場巴士這在酒店門口，很方便。

房間舒適， 早餐豐盛。

Convenient location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train station and across the street to the entrance of a large pedestrianised shopping area. Helpful, friendly staff. Rooms are small (if you've ever stayed at a Japanese business-style hotel, you'll know what to expect), but very clean and well-equipped.

酒店收友付宝但弄了很多次都不成，機場巴士直達門口是優勢，其餘各方面都是普通，不值得提起，付這個千多元的房價可以有其它選擇

酒店地理位置很好，距離高松港和高松城（玉藻公園）都很近，步行可達，對於跳島遊，和玉藻公園賞櫻都很方便。房間乾淨整潔，前台服務也很好，就還是房間比較小，早餐豐富，很不錯。酒店旁邊就是兵庫町商業街，葯粧店購物很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