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멀지도 않고
역에서 너무 가깝지 않아서 전차 소음도 없었음
호텔 직원이 친절함
비흡연자인데 흡연실을 배정 받았다가 담배냄새가 남아다고 하자 즉시 찾아와서 방을 바꿔줌
청소 실명제도 실시하고 있어 방이 매우 청결함
다만 흡연실은 담배냄새가 약간 남아있음
시설이 신식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크게 불편하지 않음
다만, 방에 전자렌지가 없고, 침대 머리맡에 콘센트나 usb포트가 없어서 핸드폰 충전하고 자는게 귀찮은 점이 조금 아쉬움
아메니티류가 충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