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cheon Hotel Hue arvostelua

The hotel itself was great but the restaurants near was so so. So called, “mediocre has no prize” right? The well known town called, “Beolgyo” was about 30 minutes away so all the restaurant were excellent. It worths for us to stay. I bet you would love it too. Thanks.

항상 순천 올 때마다 여기 가는데 청결 항상 신경 써주시는 게 보이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아요 2층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는데 거기도 좋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좋아요 다소 아쉬움은 주차장 부족이 큽니다.

차로 이동했기 때문에 국가정원에서 그리 멀지 않았어요. 차로 15분 정도 걸렸고 근처 도보 5-10분에 이마트 편의점 있어요. 깨끗하고 조용했고 하루 잠만 자고 오기 가성비 괜찮았음

방에 냄새가 나고 소음이 좀 많아 잠 들기 힘들었어요

청결했으나 창문을 열 수가 없어서 방안 냄새와 공기가 탁해서 잠을 자기 어려워서 아쉬웠어요

Sans faute ! La chambre a du charme avec joli éclairage d'ambiance. Toast, jus de fruit et café offerts. Nombreux bus pour rejoindre facilement les stations de bus ou de train, en 10mn. Très calme, quartier résidentiel. Une bonne adresse.

구형 모텔을 리모델링했지만 너무 깨끗했고 특히 방음이 너무 잘되었습니다. 행사로 인해서 연박하게 되었고 사회연습을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하는데 옆방에서 나는 소리가 다른 숙소에 비해서 너무나도 조용했습니다

좋았어요 깔끔하고 특히 식사 공간이 마음에 듭니다. 항상 토스트 빵을 준비해주셔서 배고플 때 먹었습니다. 연박했는데 깔끔하게 치워주셨어요!

선암사에 겹벚꽃이 유명하다고 하여 순천에 방문했어요. 순천이 숙박시설이 많은편이 아니라 선택지가 적었는데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방은 사진보다는 작은 편이었고, 난방이 안되는지 약간 춥긴한데 전기장판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객실포함 전반적인 내/외부 시설들은 매우 깔끔했고, 주차장도 있어서 순천 여행다니기 너무 편했네요! 다음에 또 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