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lak Resortel

ฉันประทับใจในการบริการของเจ้าของโรงแรมมาก เป็นกันเองและน่ารักสุดๆ

태어나서 가본 숙소 중 최악의 호텔.살아서 경험할 수 있는 지옥이 있다면 이런 곳일거다. 숙소가 없어서 아무 생각없이 예약했는데. 일단 주변 지역이 모두 폐허가 되어있다. 입구는 공사판 장비들과 퀴퀴한 냄새로 우리를 반겨주었다. 욕실은 가건물 판넬로 대어져 있고. 지상에있지만 지하에 있는 방들처럼 퀘퀘한 냄새. 베개는 찌들어 있었고. 자는 내내 빨리 아침이 돼서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뿐. 제발. 여기는 피해!!

잠만 잘거라 급하게 제일 싼곳을 찾았는데 입구는 리모델링을 하려는지 어수선하고, 방은 아주 오래된 티가 납니다. 늦은 방문에도 제일 좋은 방을 주시려는 사장님은 아주 친절하십니다. 근처에 아침식사 가능한곳과 살악산국립공원이 가깝습니다. 해숙욕장도 가깝습니다.

This hotel should not be on trip.com. It is like a dirty goshiwon. I always use booking.com.so it was my first time using trip.com and l was shocked that such hotels are advertised here. That is not a hotel or motel it's like a student accommodation or workers accommodation from the entrance it had doors and old door frames like a second hand funirture shop. It also has second hand tvs and refrigerator on the first floor it looks like a second hand furniture shop. No service Noone cleaned our room.We were told the room has never been used in a long time so water takes time to heat up.Building is very old.and there is a lot of spider web and dust.

방은 괜찮은데 지리산하구 거리 너무 멓어요

아주 오래전 수학여행을 다녀왔던 곳으로 추억 여행이 되고 싶으시나요?요기가 그런곳이에여 리조텔 나와서 설악산 쪽으로 걸어가면 경치도 좋고 물고 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