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un
18. kesäkuuta 2025
자녀 생일기념으로 워터파크 이용목적으로 리조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분들 서비스 , 객실 청결도 , 부대시설 부분은 정말 만족을 하였으나 객실 부분에서 정말 최악이다 느꼇습니다.
주말예약으로 본관이 아닌 별관에 입실을 하였으며 적지않은 가격으로 수영장과 위치 접근성이 좋아 투숙을 결정했지만 실상 객실의 노후 상태와 전혀 관리되지 않은 시설물에 가족모두 경악 했습니다.
90년대 수학여행을 가는 수련원 처럼 유스호스텔도 아니고 객실은 옛날 모텔처럼 커다란 메탈키로 창고문 열듯이 되어 있으며 프론트로비 및 부대시설을 제외한 객실층은 복도부터 객실까지 전부 노후화 되어 페인트 칠로 겉만 관리가 되어 있으며 엘레베이터는 중앙 로비에 단 한대로 객실층을 이동 할수있으며 엘베 미이용시 계단으로 다녀야 합니다.
적잔은 투숙률로 회전률도 좋고 위치며 수영장, 높은 객실료 등으로 충분한 매출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대 도대채 시설물 관리에 비용을 전혀 쓰지 않는 이유는 왜 일지 궁금증까지 생기게 만드는 상태 입니다.
수영장 이용에 접근성으로만 우수하다라고 생각들며 낮은금액에 투숙을 하더라도 추천하고 싶지 않내요.
반대로 정말 노후화된 객실이지만 객실청결 퀄리티는 훌륭합니다. 룸메이드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객실 화장실은 그나마 리뉴얼 했더라고요. 근대 역시나 저렴한 자재로 바꿔치기 한 느낌만 듭니다..)
비교를 하자면 초창기 한화리조트 인테리어를 그대로 끌고 온듯한 느낌이며 옛날 할머니 사시던 집에 들어온 듯 했습니다
*별관 투숙의 느낀점이며 본관은 투숙해보지 않았습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