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askäyttäjä
15. helmikuuta 2025
위치가 좋다고 말할 수 없지만 해변과 모래, 숙소는 만족합니다. 부두에 내려서 뚝뚝 타고 오려면 1인 5달러, 왕복 10달러 잡으셔야해요. 무료 카누와 패들 보트는 재미있었지만 많이 낡아서 교체 및 수선이 필요합니다. 에어컨도 시원했으나 소음이 심해요. 음식은 대체로 맛있으며 빨리 나왔습니다. 옆방소리는 크게 들리지 않았어요. 바다가 좋아서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고 수영장이 별고 깊지 않아서 재미는 없어요. 소독약 냄새는 조금 납니다. 아침은 맛있지만 메뉴는 다양하지 않아요.
와이파이는 너무 느리거나 잘 안터져서 제 데이터를 썼어요. 픽업 관련해서 메일을 보냈는데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답은 없어요.
직원들의 친절과 서비스는 평균입니다. 점심에 식당에 앉아 눈을 마주치고 손을 들어도 메뉴판을 가져다 주지 않아 직접 가져왔습니다. 저녁에는 저 보다 늦게 온 팀에게는 먼저 메뉴판을 주는 모습이 조금 언짢았네요.
해변은 아름답지만 여행객들과 직원들이 담배피고 바다와 모래사장에 담배꽁초 버리는 모습을 너무 많이 목격했어요.
파고다 해변이 코롱섬의 다른 해변보다 예쁜지 다른 숙소 여행객들도 많이 놀러옵니다.
Käänn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