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이 편리합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D출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20걸음만 걸으면 바로 입구에요. 공항에서 지하철 연결도 바로 되어서 편리합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지하철로 1시간 걸렸어요. 추운 계절에는 매우 장점입니다.
요녕성박물관, 심양박물관, 북릉공원 등 주변의 유적지로 이동하기도 편리했어요. 택시를 불러도 잘 오고 차량이 여유롭게 정차할 공간도 충분합니다.
호텔은 오피스텔을 개조한 곳 같아요. 일반 호텔에 비해 방이 아주 넓습니다. 작은 부엌이 있고 조리도 가능합니다. 그대신 화장실 공간이 좁고 샤워부스는 아주 좁아요. 기본적으로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샴푸 바디워시 핸드솝 등을 제공하고 있고 품질은 좋았습니다.
청소의 청결도는 아쉬운 부분이에요. 매니저에게 따로 부탁하면 다시 청소를 도와줍니다. 매니저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번역기를 이용해 위챗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매니저가 아주 친절해서 지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고마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