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sington Hotel Yeouido arvostelua

켄싱턴 리조트와 호텔을 좋아합니다. 가격도 과하지 않고 서비스도 항상 좋았던 것 같아요 켄싱턴만의 분위기나 인테리어 느낌도 좋고 소소하게 기분전환하고 싶을때도 엄청 많은 돈을 지불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켄싱턴 도어맨(?) 인형 참 좋아해서 이전에 구입한적이 있는데 이번에 와보니 이렇게 트리소품이 되어있네요 너무 귀여웠어요

무난합니다. 이 호텔 메리트는 해피아워랑 조식 추가할 때 발휘되는거 같아요. 사실 방은 그냥 저냥하고 특히 방음에 취약합니다. 문도 얇은 철(?)문이라 잘 안 닫히고. 근데 밥이 맛나요! 해피 아워엔 식사할 만큼의 뷔페가 나옵니당. 와인 셀렉션도 꽤 되고 하드 리쿼 옵션도 있어용.

除了酒店設施老舊些，其餘都很不錯。早餐非常好。

乾淨衛生，酒店香氣宜人

酒店地理位置不錯，交通非常方便，樓下附近就有便利店和餐廳，而且酒店大堂明亮，房間乾淨整潔，設備也維護的不錯，下次還會選擇酒店入住

부모님께서 서울에 올라오셔서 하룻밤 머무를 수 있도록 예약해드렸는데 너무 만족하셨습니다. 식사도 티타임도 너무 좋았다고 말씀해주셔서 흡족하네요.

위치도 너무 좋고 분위기 괜찮았어요~

외국인 남자친구 데리고 하루 정도 머물렀습니다! 개인적으로 방이 살짝 어둡고 중앙제어 난방이라 더웠던 점이 아쉬웠네요

外觀非常氣派的一家酒店，臨近汝矣島公園，對面是一家超大的基督教堂，十字架建築好牛（！） 酒店大堂裝修也很漂亮，房型選的三人房，不算很大，3個箱子攤開後，人走得有點困難哈哈～然後最讓人意外的是房間用的還是超級老式的插頭，港式充電頭也用不了非常震驚🤣 交通除了機場大巴直達門口外都不是很方便，都要走一會才能到公交站x

Hotel con servicio pésimo, tienen la bandera americana y nadie del personal tiene un nivel medio de inglés, es vergonzoso. No saben dar ningún tipo de informaciones ni se interesan por lo que requiere el huésped. Los kit de afeitado o dental que en hoteles de 4* estrellas o superior, es gratuito aquí te lo cobran. Finalmente, el hotel tampoco tiene la opción de tax free, como otros en Seúl que si ofrecen esta posibilidad.

호텔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차분한톤의 분위기였고 직원분들이 많이 친절하셨습니다. 더뷰라운지 해피아워,웰컴티타임,조식 모두 잘 이용했고 가짓수가 많거나 다양하진 않았지만 구성이 나쁘진 않았습니다^^ 룸은 대체적으로 깨끗했어요 청소상태도 좋았구요. 다만 뷰가 시티뷰가 아니라 그냥 건물들뷰ㅎㅎㅎ 그부분이 많이 아쉬웠지만 그 밖에는 다 좋았습니다^^

第一天入住的時候小姐姐服務很好很親切，後面兩天就很一般問的問題多了都不太耐煩那種表情。 最後退房挺失望的，轉換頭走的時候忘記拔下來了，等回來取的時候前台説問客房，在前台等了快20分鐘後説沒有，我很確定沒有拔下來，前台最後説給我張房卡讓我自己去房間找，可是我上去房間衞生都已經打掃過了。 很明顯保潔打掃的時候順手拔掉，中午趕房不想給你找，或者就沒有客户遺留物品處理方案。為啥會這麼説因為我還有一支護手霜也在房間（是我不想要了沒帶走），也沒見客房給前台報遺留物品。所以… 難道是國外酒店都沒有這個服務環節嘛？ 由於急着趕去去機場最後衹能放棄等不起，好在仁川機場充電有方便，很人性化，國內標準插口，usb樓口有，這裏必須贊一個

뷰는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가성ㅂ는 좋았어요

房間設施很舊了，好在比較乾淨。四樓低樓層幾乎沒有景觀可言，對着其他樓棟，這也算了，反正白天都出去浪。最要命的是，不知道是對面樓棟什麼機器，一整天發出轟轟轟的聲音，窗户單層一點也不隔音。大概晚上11點會停，然後早上7點多又開始轟轟轟。這種聲音開着電視不太嚴重，睡覺安靜時簡直要命。睡眠輕的慎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