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was very helpful and friendly, nice and quiet while the heated floor and bed was a treat, air was stuffy but it was easily dealt with by turning on the venti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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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인하르트
Pieni itämainen pysäköinti ei ole sallittu
Majoittunut 11. 2024
Liikematkustajat
11 arvostelu
4.7/5
Mahtava
Lähetetty 15.12.2024
늦게 체크인이 가눙했어요 그래서 밖에서 슒마시고 잠만잣습니다. 잠만 자기 좋은 방입니다. 엘베도 고장나서 걸어다녓습니다
최소한의 사전 점검 후 트립에 올려야 되는데 최악이었습니다. 좁아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방안에도 신발 신고 다녀야하고 화장실은 좁고 춥고 불결했습니다.오죽하면 숙박포기하고 옆 숙소로 옮겼을까요. 이런곳을 155000여원 주고 예약하다니 제가 미쳤었나봐요.
트립은 각성하고 이런 가짜 호텔은 지워주세요.
신촌 루이호텔 가짜 호텔이고 그냥 2-30000원 하는 게스트하우스 수준임다. 속지마세요